물리학에서 귀류법을 쓴다는 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긴 한데


놀랍게도 물리학의 98 % 내용이 귀류법으로부터 유도 증명된 것들이라고 함.


예를 들어 유체역학의 부력, 연속방정식은 모두 귀류법 아니면 증명조차 안 되는 내용들임.



그런데 그 귀류법이라고 하는 것들도. 정말 loose 하기가 짝이 없는 수준임.


가령 에너지 보존 법칙은 그 골자가 


'에너지 보존이 안 되면 안 되므로'


가 아니라,


'에너지 보존이 안 되면 무언가 이상하므로' 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사실 내용 전체가 귀류법으로 도배된


하나의 누더기 가설에 불과함.


귀류법의 특성상 광속이 불변이어야 한다는 가정을 깔고 시작해야 하는데.


광속불변원리는 사실 광자의 성질로부터 직접 얻은 지식이 아니라


할 짓 없는 백수 두 놈이 만든 단순한 추측에 불과한 가설이거든.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저분하고 근본이 없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게 사람으로 쳤을 때. 창녀가 아니면 도대체 뭐겠음?



 



물리 이야기 : E = mc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