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인정하는 건 물리에 대한 열정임. 물론 제대로 아는 건 아니라 매일 같이 까이기 일수지만, 솔까말 일반인이 저 정도까지 하는 것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함.(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근처의 과베만 봐도 알 수 있음.)
아마 물리와 무관한 전공의 일반인이 혼자 공부해서(저 인성에 친구 있을 가능성 0) 다다를 수 있는 수준에서는 거의 한계 근처가 아닐까 함. (관련 공부를 전문적으로 하다 때려치우고 취미로 하는 경우는 당연히 제외)
모르긴 몰라도 스스로의 병신력을 인정할 줄 아는 자세와 인성 수준이 보통 이상만 됐어도 지금의 평판까진 아니지 않았을까.
바로 보았다. 하지만 저게 물리학도라고 하면 그건 끔찍한거고, 취미로 하는거라면 대견한거(좃도 모르면서 깝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