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포유류, 조류와 같은 카테고리는 생물학적 기준으로 분류됨
만약 지적 기준으로 생물체를 분류할 수 있다면 크게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뉠 것임.
1. 대뇌 생물 (인간, 돌고래, ... )
2. 중간 생물 (토끼, 사슴, ... )
2. 간뇌 생물 (뱀 ,벌레, ... )
그런데 1 번에서 또 하위 카테고리가 파생될 수 있음.
1. 대뇌 생물
a. 생존형 : 원시인, 돌고래, ...
b. 일상형 : 현생 인류
c. 철학형 : 아인슈타인, 파인만, 물갤유저 고딩, ...
신체적, 대사적 특징이 아닌 머릿속 사고방식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허각이나 적설같은 범상한 인물과 고딩이라는 비범한 인물은 아예 별개의 종으로 나뉜다.
네발달린 포유류 개가 두발달린 조류 닭 흉내를 못 내고 또 이해할 수도 없듯이
단순무식한 허각, 적설의 일상형 생물은 탐구/철학형 생물인 고딩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도 흉내낼 수도 없음.
어쩌면 고딩님은 지금 헛수고 하고 계시는 걸지도 모름. 고사성어를 빌리자면 우이독경 하는 상황임.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 왜 이딴 곳에서 있는지 참 슬프네요ㅠㅠㅠ 빨리 아무 학술지라도(능력이 뛰어나시니 PHYSICAL REVIEW LETTERS정도는 일도 아니겠죠?) 글을 써서 인류 지식의 발전에 공헌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