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에서도 성간 우주여행을 위한 프로젝트가 있었고
여러가지 검토를 했음.
초대형 대추력의 N-1 로켓을 개발하여 달에 인간이 다녀올 수 있도록 노력했음.
혁신적인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기술의 한계 때문에 N-1로켓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소련의 당시 우주로켓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음.
지금도 러시아의 로켓기술은 미국을 비롯한 여타 국가에 비해 수십년 앞서 있음.
N-1 프로젝트는 아폴로 프로젝트처럼 황당무개한게 아니라
실제로 달이나 화성, 더 먼 행성에 다녀올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세우고 개발을 추진했는데
예를 들면 2대의 로켓에 달의 궤도에 머물 수 있는 우주스테이션을 보내 우주공간에서 조립하고,
이를 달궤도에 띄우고,
다음번에 달 착륙선과 생명유지설비를 달 궤도선으로 보내고,
그 다음번에는 달에서 이륙할 수 있는 로켓을 여러대에 나누어 보내서 달표면에서 조립하고 등등,
공학적으로 실질적인 계획이었음.
하지만 구소련의 우주개발 프로젝트에서 N-1 프로젝트는 전체 예산의 3% 밖에 되지 않았고
실질적으로 실현가능한 우주정거장, 군사적 목적의 ICBM 등의 프로젝트에 전념함.
달에 가서 얻을 수 있는게 없었기 때문. (유인여행을 가로막은 이유 중에 가장 큰건 살인적인 방사선 방호대책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어쨌거나 N-1 프로젝트에 따르면 실제로 인간이 달에 내리려면 20여차례의 N-1이 투입되어야 했고
기술적 재정적 문제로 결국 취소됨.
미국은 로켓기술의 부족 때문에 결코 우주정거장 하나 제대로 올릴 능력이 안되었으니
달에 가는 것은 불가능.
결국 스튜디오 촬영으로 마무리짓고 전세계에 영화를 틀어주면서 사기극으로 마무리함. ㅋ
물갤,우갤 구분 못하는거 보니 술 쳐먹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