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가 학부생이었을때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옥스퍼드 동물학과에는 존경받는 장로 한 분이 계셨는데
그는 수년동안 세포내 소기관인 '골지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착각의 산물 불과하다고 자신있게 믿어왔고, 또 그렇게 가르쳐 왔습니다.
동물학과엔 매주 월요일 오후에 과 전체가 방문 강의자의 연구를 듣는 전통이 있었는데
하루는 방문자가 미국인 세포생물학자였는데, 그는 골지체가 실존한다는 완전히 설득력있는 증거를 제시해 보였습니다.
강의가 끝나자, 노인은 홀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더니, 그 미국인과 악수하고는 열의에 차서 말했습니다.
'내 친애하는 친구여, 당신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네. 내가 지난 15년동안 틀려왔었다네.'
도킨스와 학생들은 손이 빨개질때까지 박수를 쳤다고합니다.
도킨스는 이를 회상하며 덧붙혔습니다.
'모든 과학자들이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과학자들은 적어도 이런 행동이 모범적이라며 립서비스 정도는 할 줄 압니다.'
근본주의자처럼 보이는 사람과 논쟁을 하게될것 같으면, 그에게 먼저 물어보십시오.
- 당신은 당신이 틀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당신이 알게된다면 입장을 바꾸게 될만한 사실들엔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자신이 틀렸을 가능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과 논쟁하는것은, 그저 시간낭비에 불과합니다.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새끼가 무신론 글을 그따구로 쓰냐? 저 말도 맞는 말이긴한데 도킨스도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함 과학자라는 새끼가 학문의 다양성 인정하지 않고 이상한 논리로 배척하는 게 말이됨?
와 닿네...
도킨스별로임 수학물리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