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목록에서 태극과 바람에 대한 논의가 있어 퍼 왔다.)
유전 2008.05.28
(열반경)3원색(色)과 빛(光)의 설법
어제 지진외에 다른 부분의 글도 중요하다 생각하여 같이 올렸는데 오늘은 열반경에 나온 색의 3원색과 빛의 모습을 설하신 부분에 대하여 설명 하겠습니다.
다시 아난다여! 여덟 가지의 수승한 경지(八勝處)가 있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이겠는가?
자신의 내부에 색(色)과 모습이 있다고 생각(想)하는 사람이
외부의 모든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한없는 아름다움이나 추함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더라도 '이 아름다움과 추함에 미혹되지 않고 나는 오직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최초의 수승한 경지이며, 또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외부의 모든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한없는 아름다움이나 추함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이 아름다움과 추함에 미혹되지 않고 나는 오직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2의 수승한 경지이며,
또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외부의 모든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한없는 아름다움이나 추함이 있다고 인식하더라도
'이 아름다움과 추함에 미혹되지 않고 나는 오직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3의 수승한 경지이며, 또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외부의 모든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한없는 아름다움이나 추함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더라도 '이 아름다움과 추함에 미혹되지 않고 나는 오직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 4의 수승한 경지이니라.
또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외부의 모든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푸름, 푸른 색, 푸른 색조, 푸른 광택이 있다.
-마치 아마(亞痲)의 꽃이 푸름, 푸른 색, 푸른 색조, 푸른 광택을 지니거나,
혹은 베나레스 산(産)의 두 겹 면직물인 푸른 고급 옷감이 푸름, 푸른 색, 푸른 색조,
푸른 광택을 지니듯이
-그렇게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외부의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푸름, 푸른 색, 푸른 색조, 푸른 광택이 있다고 인식하더라도
'이 푸름, 푸른 색, 푸른 색조, 푸른 광택에 미혹되지 않고 나는 오직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5의 수승한 경지이니라.
(유전:
아마 [亞麻, flax] 꽃은 6∼8월에 파란빛을 띤 자주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 네이버 백과사전
따라서 위의 푸름이라는 글자는 녹색(Green)이 아닌 파랑(Blue)색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말의 푸르다라는 뜻은 푸릇푸릇하다에서 나오는 뜻으로 보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보면 이러한 뜻에서 푸르다고 할 때는 녹색으로 인식하는 단어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한적 있습니다. 위 열반경의 해석에서 푸른색으로 번역한 것은 아마꽃은 파란빛이라는 백과사전의 설명으로 보아 파란색을 녹색으로 잘못 오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풀 [명사] 초본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질(木質)이 아니어 줄기가 연하고, 대개 한 해를 지내고 죽는다. (2008.06.08) -
또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외부의 모든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노랑, 노란 색, 노란 색조, 노란 광택이 있다.
-마치 카니카라 나무의 꽃이 노랑, 노란 색, 노란 색조, 노란 광택을 지니거나,
혹은 베나레스 산(産)의 두 겹 면직물인 노란 옷감이 노랑, 노란 색, 노란 색조,
노란 광택을 지니듯이-
그렇게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은 없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외부의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노랑, 노란 색, 노란 색조, 노란 광택이 있다고 인식하더라도
'이 노랑, 노란 색, 노란 색조, 노란 광택에 미혹되지 않고 나는 오직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6의 수승한 경지이니라.
또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외부의 모든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빨강, 빨간 색, 빨간 색조, 빨간 광택이 있다.
-마치 반투지바카 꽃이 빨강, 빨간 색, 빨간 색조, 빨간 광택을 지니거나,
혹은 베나레스 산의 두 겹 면직물인 빨간 고급 옷감이 빨강, 빨간 색, 빨간 색조,
빨간 광택을 지니듯이 그렇게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외부의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빨강, 빨간 색, 빨간 색조, 빨간 광택이 있다고
인식하더라도 '이 빨강, 빨간 색, 빨간 색조, 빨간 광택에 미혹되지 않고
나는 오직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7의 수승한 경지이니라.
(유전:
여기까지가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의 설명으로 색의 삼원색을 설하셨습니다.
삼원색 [三原色]
[명사]<미술> 바탕이 되는 세 가지 색. 그림물감의 삼원색은 적(赤)·청(靑)·황(黃)이고, 빛의 삼원색은 적·녹(綠)·청이다. ≒삼색. )
마지막으로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외부의 모든 색과 모습을 보고, 그곳에 하양, 하얀 색, 하얀 색조, 하얀 광택이 있다.
-마치 태백성(金星)이 하양, 하얀 색, 하얀 색조, 하얀 광택을 지니거나,
혹은 베나레스 산의 두 겹 면직물인 하얀 고급 옷감이 하양, 하얀 색, 하얀 색조,
하얀 광택을 지니듯이
(유전: 하얀색을 금성의 빛으로 설하셨는데 별빛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고 그 속성은 광(光)입니다. 광색을 그 당시에 따로 설명하기 곤란하여 하얀색이라고 표현 하였지만 이것을 제8의 최고 경지를 설명하는 부분이라는 것과 다른 색들은 모두 꽃의 색깔로 구분하였으나 오직 이 하얀색만은 별빛으로 설명 하였다는 점은 하얀색을 나타내는 여러 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빛을 강조하기 위한 설명이라고 봅니다. 즉 여기서의 하얀색은 광(光)을 뜻하고 그 광(光)은 공(空, 있고 없고의 정체)에 다가가는 하나의 설명이 될 수 있음을 다음 글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외부의 색과
모습을 보고, 그 곳에 하얀, 하얀 색, 하얀 색조, 하얀 광택이 있다고 인식하더라도
'이 하양, 하얀 색, 하얀 색조, 하얀 광택에 미혹되지 않고 나는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제8의 수승한 경지이니라.
(유전: "자신의 내부에 색과 모습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빛을 인식하더라도 빛과 어둠을 포함한 그 안에 감추어진 진실을 보고 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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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06.08.14. 23:52
http://blog.naver.com/mindbank/100027441676
(궁극의 삼극기에 대하여)
빛의 삼원색 R.G.B 를 "ㅅ" 형태로 분할하여 표시. 혼합하면 무량광.
옆에 건곤감리를 뜻하는 3,4,5,6 의 괘는 지금 그대로 써도 될 듯 합니다. 숫자를 더하면 18나한의 뜻이 됩니다.
3곱하기 4곱하기 5곱하기 6곱하기는 360도 방위를 뜻하며 삼극은 사람을 뜻하고 곱하기는 차원을 달리 하는 뜻으로 십방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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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이 석존의 설법이 아니라고 하거나 위서라고 하거나 상관 없이 이 경전은 고려대장경에 있는 경전이고 최소 고려 시대 때 감산혼합과 가산혼합을 합쳐서 설명 해 놓은 물질 삼원색과 빛의 삼원색을 모두 설명한 것으로 보면 된다. 그런데 이런 것을 나 외에는 아무도 발견을 못했다는 것이지. 죄가 많으면 모두 눈뜬 장님과 같이 진리를 보고도 그것이 진리인 줄을 모르게 되는 법칙 때문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