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을 배우기 시작하면 특이점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됨.


미분가능하지 않은 불연속 지점이나

적분값을 결정할 수 없는 적분구간의 지점을 특이점이라고 배우게 됨.


이러한 특이점은 수학적으로 매우 귀찮고 쓸모없어 보이지만

복소해석학으로 넘어가게 되면 특이점은 매우 쓸모있는 수단이 됨.


특이점을 가진 가장 단순한 함수가 1/(z-z0) 인데 z0가 바로 특이점.


복소함수의 선형결합을 통해 이 특이점은 창조력을 가진 유용한 수단으로 등극함.


이 특이점 때문에 물리나 역학에서는 수많은 패러독스들이 탄생하는데

자연계에서는 실제로 특이점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학적으로 그럴듯한 결과를 도출하기 때문에 희안한 개념들이 탄생하게 됨.


블랙홀이나 웜홀, 반물질, 단극자, 더 나아가 빅뱅이론의 수학적 모델링도 이 특이점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나온 망상임.


특이점은 반드시 다른 특이점과 쌍을 이루어야 하며 만일 단일 특이점만이 존재하는 모델링방정식이나 해가 나온다면

이는 모델링 단계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함.


동양철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양의 조화는 특이점이 쌍을 이룬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결국 허술한 수학적 토대를 가지고 과학기술을 한다는 것은 사상누각임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