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미국 놈들이 달러를 몽땅 회수해서 우리나라 부도 맞게 한 다음에 김대중을 불러들였음.
미국 놈들은 자본시장 개방하고 수입자유화하면 달러 빌려주고 김대중 대통령 시켜주겠다고 함.
이후 김대중은 대통령 취임하기도 전에 우리나라 기업들 팔아먹고
자본시장 개방하고 미국산 물품에 대한 관세장벽 철폐하고 수입자유화를 단행함.
후세의 역사가들은 IMF와 김대중의 시장개방을 제2의 을사늑약으로 평가할 것임.
그 당시 시장 개방이 왜 우리나라 교육과 관련있느냐?
박정희 대통령 시절만 해도 산업정책을 정부가 계획하고 주도하고 이를 기업들이 실행하는 구도였음.
돈도 없는 기업들이 할 수 있는게 없었고 정부가 돈을 대주니까
제철소도 만들고 중화학 설비도 세우고 조선소도 짓고 자동차 공장도 만들고
반도체 생산설비도 투자할 수 있었던 것임.
하지만 시장개방하면서 미국은 정부가 이런 것들을 주도하지 못하도록 만들었고
차세대 산업들에 대한 계획과 청사진들을 폐기시켜 버림.
이 때 박살난 산업이 우주항공이고 SW임.
미국의 최대 산업이 군사무기, 우주항공, SW, 의료, 영화 등의 컨텐츠였는데
이걸 한국에 강매시키려다 보니까 국내에 이런 산업들이 성장하는 싹을 아예 죽여버린 것임.
기업이 주도하는 산업을 죽여버리니까 결국 우회적인 방법을 택하게 되지만 학교나 연구소에 돈 줘봤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임.
교수 놈들은 자고로 돈에 대한 존경심도 없고 자기 일에 대한 가치는 한없이 뻥튀김.
단적인 예가 더머가 이야기하는 SW들의 몰락임.
- 매스매티카나 메이플, 매트랩같은 수치연산처리SW
- 오토캐드나 NX, 카티아같은 캐드SW
- 앤시스, 나스트란, 플루언트 같은 공학해석SW
- 이외 자연계, 공대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종류의 SW
이런 것들은 80년대말에서 90년말 사이에 당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학과 연구소에서 너도나도 개발했음.
회사들도 생겨나고 쓸만한 상용품들도 막 나오는 단계였는데 IMF 얻어맞고 수입자유화되면서
이런 SW 개발시도는 모두 중단되고 그나마 상용화된 제품들도 모두 시장에서 사라짐.
이미 기능이 앞서있고 상용화된 미국산 SW들의 관세가 철폐되면서 가격이 저렴해졌고
이런 산업들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인 자금지원이 불가능해지면서 회사들은 모두 자금줄이 끊어져 도산했음.
당시 미국업체들이 이런 SW들을 우리나라 대학에 무상으로 몇백개씩 기증을 했는데
이것은 사약과도 같았음.
학교에서 미국산 SW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이런 SW들을 구입하는 고객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이런 SW 수입에 연간 몇조원을 쓰고 있음.
정작 이런 SW 개발을 주도해야할 물리충들은 <대학에서 연구를 해야지. 무슨 SW개발임?> 이 지랄이나 하고
미국 덕분에 정부의 간섭에서 자유로워지자 본연의 모습인 식충으로 돌아감.
그러면서 정부에서 나오는 R&D 예산은 벌써 몇십조원을 꿀꺽했는데 나오는 결과는 아무 것도 없다.
기초과학에 투자하라는 헛소리하지 말기 바람.
우리나라는 이미 엄청난 돈을 아무 쓸모도 없는 일이나 하면서 신선놀음하는 사기꾼 물리충들에게 낭비했음.
그 돈 전부 국민과 기업이 낸 세금임.
대학정원은 현재의 4분의 1로 줄여야 하고
아무런 가치도 못 만들어내는 대학교는 모두 문닫고
사기꾼 교수들은 공장에 보내야 함.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저렴한 가격에 각 전공 학생들에게 공급하고 오픈소스 버전을 통하여 직접 개선할 수도 있도록 한다면 공학은 혁신적으로 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