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장에서 움직이는 전하가 형성하는 필드의 세기가 감마 factor 만큼 수축되는 것을 Heaviside가 맥스웰 방정식을 통하여 처음으로 이론적으로 계산하였음
fitzgerald는 광학현상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전하의 전기장이 구형대칭이 아니고 찌그러진다는Fitzgerald contraction을 발표하였고, 후에 로렌츠 역시
동일한 수축 현상을 계산해냄.
이 모두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발표 이전의 업적임.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 논문 제목이 <움직이는 물체의 전자기동역학에 대하여>가 된 것도 이런 역사적 배경때문임..
지금은 상대성이론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길이수축을 유도하지만, 맥스웰 방정식 만으로도 충분히 유도할 수 있음.
이 경우 운동계와의 시간차이를 계산하지 않더라도 순수하게 정지계가 바라본 움직이는 물체간의 힘 만으로 로렌츠 수축이 유도됨.
벨의 논문(article) 역시 로켓사이의 줄 끊어짐 현상을 다른 방식(로렌츠의 관점)을 통하여 알려주기 위한 것이고 상대성이론의 교육 방식을 얘기하고자 한 것임.
물리이야기:
머리가 딸려서 물리를 이해 못하면, 역사적 사실이라도 알고 떠들었으면 함. (화장품 쇼핑몰 관리자 등등)
그러니까 상대성이론의 길이수축은 실제의 물리적 수축이다는 건가요? 관측적 수축현상이라는 건가요?
실제의 물리적 수축이라면, 운동계의 전후 가속량이 달라져서 수축이 되는 메커니즘이라는 건거요? 즉, 수축은 가속량의 다름으로 인해 일어나는 건가요?
가속량의 다름으로 인해 수축이 일어난다면, 가속을 끝내고 등속운동에 들어서면 수축된 물리량을 유지하는 개념인가요?
의미적인 정의만이 아니라 현상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를 해주세요.
두번째 댓글의. 운동계의 전후 가속량이라는 것은 시간의 전후가 아니라 운동계 공간적인 앞뒤를 말하는 것임.
한가지더. 학계에서 동시성의 상대성이라는 개념을 잘 사용하지 않나요? 전 실제의 힘이 아니라 동시성의 상대성에 의해 길이수축이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질문하는 겁니다.
이 글이 등록되기까지의 사건 발단을 정리함.
1. 드렁큰제다이 : 상대성이론의 길이수축 현상은 가속도에 의한 물리적 현상이라고 궤변함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67535
2. 자돌아가자 : 열차 압축폭파시키는 소리 하지 말라고 일침글 등록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67765 (이 곳에서) 허각 : 정지계에서 볼때 움직이는 물체는 물리적 힘으로 압축된다고 드렁큰 편들기 궤변
3. 위 전개 이후 '허각' 의 주장에 대한 방어 성격으로 본문 글이 등록됨.
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이 글이 아직도 지워지거나 수정되지 않았네 대단하다 허각 ㅋㅋㅋㅋ
와... 두 달이 다 되가는데도 그대로 있네.... 상대론의 길이수축이 물리력이라면, 운동하는 우주선에서 관측시는 외부계의 우주공간 전체가 수축이 되는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지?
와..... 오늘부로 반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일언반구 없구나.. 잘못된 엉터리 글좀 지우지.. 혹시라도 뉴비들 검색해서 읽을 까 무섭네
특수상대성 이론에서의 길이수축 현상은 정전기력 혹은 물리적인 힘을 구사되는게 결코 아닙니다. 길이수축은 동시성의 상대성으로 비롯되며 서로의 시공간 원점(0x, 0t)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Δt' = γ( t – v/c²·Δx ) 의 관계로 운동계 앞부분의 '과거'와 운동계 뒷부분의 '미래'가 기준계와 곂치게 됩니다. 그로인해 기준계의 관측자에게 운동하는 물체가 전체적으로 짧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돋보기로 상대를 관찰하는 것처럼, 물체의 수축에는 아무런 물리력이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길이수축이 정전기력이네, 물리력이네 하는 주장을 하는 이가 있다면... 완벽한 오개념러입니다. 그건 상대성이론을 깊이있게 모르는 거죠. ( 특히 맥스웰 방정식을좀 풀어본다는 사람들이 착각을 잘 하더군요.. 미시세계의 전자기력 내용이 그대로 거시세게로 기술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로인해 오개념러가 되는거죠. )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