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얘기하자면, 쿨롱 법칙, 만유인력의 법칙을 불문하고, 움직이는 입자간에 작용하는 힘은 정지한 입자간의 힘과 달라짐.
전자기장에서 움직이는 전하가 형성하는 필드의 세기가 감마 factor 만큼 수축되는 것을 Heaviside가 맥스웰 방정식을 통하여 처음으로 이론적으로 계산하였음
fitzgerald는 광학현상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전하의 전기장이 구형대칭이 아니고 찌그러진다는Fitzgerald contraction을 발표하였고, 후에 로렌츠 역시
동일한 수축 현상을 계산해냄.
이 모두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발표 이전의 업적임.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 논문 제목이 <움직이는 물체의 전자기동역학에 대하여>가 된 것도 이런 역사적 배경때문임..

지금은 상대성이론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길이수축을 유도하지만, 맥스웰 방정식 만으로도 충분히 유도할 수 있음.
이 경우 운동계와의 시간차이를 계산하지 않더라도 순수하게 정지계가 바라본 움직이는 물체간의 힘 만으로 로렌츠 수축이 유도됨.
벨의 논문(article) 역시 로켓사이의 줄 끊어짐 현상을 다른 방식(로렌츠의 관점)을 통하여 알려주기 위한 것이고 상대성이론의 교육 방식을 얘기하고자 한 것임.

물리이야기:
머리가 딸려서 물리를 이해 못하면, 역사적 사실이라도 알고 떠들었으면 함. (화장품 쇼핑몰 관리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