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너지)E=½mv²

(광자의 에너지)E=hf (h는 플랑크상수)

 

광자의 질량 m이 존재할 때,

두 식을 연립가능.

 

(광자의 운동에너지) E=½mc²

광자에너지 E=hc/λ  (c는 빛의속도, λ(람다)는 빛의파장)

 

½mc²=hc/λ

mc=2h/λ

따라서 m=2h/cλ

2h는 상수이다. 그렇다면 빛의속도 c도 일정하니까 상수로 취급해야 할까?

아니다. 빛의속도는 변한다.

광자의 질량 m이 존재할 경우, c와 λ(파장)의 값은 서로 반비례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백색광은 프리즘을 통과할 경우 확실하게 색이 구분되어 나온다.

이는 광자의 속도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

위 식에 따르면 진공이라고 해도 예외는 없다. 빛의속도는 파장에 따라 변한다. 프리즘 안에서 뿐 아니라 공기중에서도, 진공에서도.

 

 

그렇다면 어째서 인간은 아직까지도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였는가?

눈에 들어오는 광자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이다.

분명히 광자마다 파장은 다르고, 따라서 색깔도 서로 다르다.

그러나 광자마다 속도는 다를지언정, 눈에 들어오는 광자의 종류는 거의 균일하다.

인간의 눈은 3가지 색만 들어와도 백색광으로 처리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인간은 빨강,초록,파랑 3가지의 광자만 균일하게 들어와도 파장에 따라 광속이 불변함을 눈치채지 못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