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자기가 열폭하고 있는거지. 


자기들은 유근이가 천재인 걸 알고 있고, 그래서 그걸 커버해주고 지원해주는 것처럼 보이는 자신이 막 너무 자랑스러운 거임. 국뽕 맞은 것처럼 도파민 수치 올라가고. 


근데 자기가 이해가 안되는 수식이랑 논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근거를 갖고 유근이가 천재가 아니라고 하니까 너무 불안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거지. 자기를 무시하는 것처럼 생각되고. 그래서 어떻게 아득바득 반박해보려 해도 결국 논리가 너무 어려워 이해하지도 못하고 그걸 굳이 할 필요성도 느끼지 않게 되지. 왜냐하면 실제로는 별 관심도 없는데다가 어쨌든 유근이는 천재고 그걸 지원해주는 자기도 대단해야하거든.


그래서 비판이나 반박은 안되겠고 이 새끼들을 어떻게 비난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니까 이 새끼들 별 논리도 없으면서 열폭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