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님은 언론의 힘을 잘 알고 있음.
송유근의 국내외 인지도를 더 끌어올릴 목적으로 언론을 이용.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그래서 일부로 논문을 허접하게 만들어서 표절 의혹.
송유근 자살시도 함(물론 연극)
사태는 걷잡수 없이 커짐. cnn, nhk, ,중국 쒄원 news, bbc, 스페인의 hola news, 아랍의 알jaji라 뉴스, play boy, sudayseoul 저널에 까지 심층적으로 송유근 문제를 다룸.
그것을 지켜보면서 안보이는데서 송유근과 박 교수는 서로끌어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림.
" 야 봤지? 내가 이정도야, 임마!! 이제 넌 유명인사가 된거야 짜샤!!! 난 정말 머리가 너무 비상한거 같애, 내가 노벨상 감인데, 내일 언론 인터뷰 준비 하자!! 표정관리 잘하고, 알쥐?"
그리고 다음날 인터뷰장, 많은 언론들이 와 있음. 중국의 신화 방송 부터해서.
유근이와 송박사는 서류가 담긴 박스 몇개를 들고옴.
그리고 억울함을 눈물로 호소.
그리고 카메라가 있는데서
칠판에 자신의 새로운 이론을 분필가루가 휘날리도록 설명.
김물리는 방구석에서 고추잡고 멍때리면서 텔레비 쳐 다봄.
그리고 박스에서 지금까지 유근이가 만든 천체물리 이론이 적혀 있는 수십편의 미발표논문들을 꺼냄.
그 논문들은 연달아 if가 10이넘는 저널에 잇달아 등재.
김물리와 물겔의 사람들이 리뷰할 레벨이 못됨.
그리고 내년에 가을 즈음 times 표지 등장(박교수도 꼽사리 껴서 같이 폼 잡음)
-미래를 이끌어나갈 천재 물리학자-
그리고 유근이는 미국의 최고대학에서 종신 교수 제안이 쏱아짐.
김물리는 물겔에서 닉 바꿔서(유근사랑)활발히 활동중. 유근빠로 환골탈태!
그리고 수년뒤 유근이 노벨물리상.
김물리 여전히 물겔에서 활발히 활동중
어느날 물겔 폐쇄됨.
삶의 재미와 희망을 잃은 김물리는 극심한 우울증에 걸림.
우울증 치료후 미국으로 박사학위 받으로 유학감. 지도교수가 송유근,
어리버리 하던 김물리는 자기보다 15살이나 더 어린 송유근 교수한테 꿉사리 들음
"아저씨 , 나이 똥구멍으로 쳐먹었어요??. 한심한 아저씨같은 놈!!! 너 혹시 예전에 물겔에서 김물리 라는 닉 쓰면서 나 까던놈 아냐? 내 직감은 틀리지 않아!!"
(당황한 김물리, 식은 땀 흘리며)
"어,어,어,,,어떻게 제가 그럴리가요.제닉은 유근사랑인데요. 김물리가 어느 호로 새끼인지 몰라도....횡설수설"
그리고 김물리는 한국에 있는 엄마 생각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림.
영화는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송유근은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가 됐으며,
박 교수는 과학 기술부 장관을 연임하고 있으며,
김물리는 국내에 돌아와서 지잡대 교수가 돼서 송유근 이론의 대가로 활동중이다.
솔깃한 시나리오다 출판하면 판타지 분야의 새 고전이 될듯.
그럴 거면 진작에 내지 왜 이런 쌩쇼를 하시는 겁니까 ㅜㅜ
슬픕니닺 저는
송유근 = 제2의 조희팔이라는데 트루?
투명드래곤급
유근이와 송박사가 뭐야 ㅋㅋㅋ
오늘 본 송유근 글 중 최고다. 김물리 실명 까라고
김물리가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