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은 온실 속의 화초임. 그냥 온실도 아니고
전국민의 관심과 보호를 받으면서 자랐으니까
초호화 온실에서 수경재배로 배양액만 쳐빨아먹고 큰 새싹임
아마 스치기만 해도 찢어지고 먼지만 묻어도 병균이 옳는 그런 약골 상태일걸
그래서 송유근이 큰 사람이 되려면 온실에서 빠져나와서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더러운 쇠똥두엄 속에 파묻히는걸 경험해봐야 하는데
난 버티기 힘들거라고 본다
똥무더기 속에 쳐박혀 구더기에게 갉아먹히면서 뒤지느냐
아님 그 속에서 더 세차게 줄기를 뻗어나가느냐인데 난 97%전자라고 본다
니 말 문맥이면 전자라고 해야되는거 아니냐
ㄴ고침
난 이번 송유근 논문이 리젝트 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유근이가 인생 밑바닥을 경험해야한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5~6살 부터 이상한 부모의 비틀린 욕구에 의해 만들어진 피해자에 가까운데.... 가장 좋은 결과는 필드를 바꾸고 기존의 이상한 지도교수에게서 벗어나 제대로 다시 시작하는 거임. 개인적으로 어디에 가든 평균 이상은 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