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페북그룹에서도 자기인용에 대해서 약간 skeptical 한 관점을 갖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 전반적으로 뭔가 논문에 문제가 있다는 논조가 강하고
사실 논문 내용에 대한 것 보다 '이렇게 wording을 똑같이 할거면 왜 인용을 안했지' 등의 논문 형식 전반에 대한 반응 뿐임.
아직 authorship이 바뀐 것에 대한 논의는 없음. 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말이지.
2002년 프로시딩과 2015년 프로시딩에 차이가 거의 없는데 1저자가 바뀐거
2002년 송유근은 고작 5살이었다는것
이런 사실들을 자세히 인지하게 되면 더 큰 문제가 될거같다.
논문형식부터 문제제기 되는건 당연. 왜냐면 문장 첫줄 비교하자마자 이거 표절이잖아? 이렇게 판단하는게 지극히 일반적이니까. 그정도로 유근이가 논문 갖다 붙임.
논문내용에 대한 검증은 논문형식이 끝난뒤 반드시 저 서양학자들이 작업들어갈것임
단어가 연속으로 6개이상 나열되면 무조건 표절임, 눈깔 박혀있으면 당연히 유근이 논문 첫문장 읽자마자 표절이구나라고 생각하는게 지극히 정상적;;;
그나마 옹호해 주는 사람 한명도 자기표절에 대한 현재 규정에 대해서 회의감을 표하는거지 어쨋건 규정 따지면 표절인건 100% 확신.
일단 외국이나 국내나 데려갈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련지.. 기존에 있던 명예가 깡그리 사라지기 일보 직전인데, 표절이란 절대금기사항을 저지른게 밝혀지면 황우석 박사 꼴 날거 같다. 뭐 그래도 투자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기존에 있던 논문의 패러프레이징도 못하는 영어 실력과 조기교육의 성과라고 밖엔 볼 수 없는 학문적 역량만을 갖춘 소년을 데려다 투자를 할까. 유근이가 잘못이라곤 절대 못하겠고 역시 그 주위 환경이 문제인 것 같다. 유근이 이용해서 어떻게서든지 득 볼려는 사람들.
천문학자 그룹에서 해외 학자들의 의견이 모아지는 것 처럼 1.표절(이라기보다는 형식상 자기복제)는 기술적인 잘못이지요. 그런데 2. 기여도가 없는데 있다고 뻥침(유도했다는 수식 4.24식이 박박사 2002년 논문의 61식과 사실상 같다면..)이 사실이라면 1보다는 2가 더 큰 잘못 아닌가요. 물알못인 기래기들이 제목을 잘 뽑아야 할텐데...
그냥 교수가 저술 능력 부족한 제자 논문 하나 만들어줬다가 딱 걸린거지 뭐. 문제는 그 제자가 천재라고 자칭하던 송유근이라 일이 커진거고 ㅋㅋ 표절을 떠나서 이건 확실히 학문적 양심이 없는거지 이게 솔직히 논쟁 거리나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