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링크
http://m.blog.naver.com/dr_blackhole/220540814983
http://m.blog.naver.com/dr_blackhole/22054556151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3&aid=0006894154
1. 누가 철회된 논문을 쓴건가?
- 송유근이 썼을 경우, 송유근의 표절.
- 박석재가 썼을 경우, 자가표절 + 학위 셔틀 의심.
"송유근은 천재고, 내가 그를 지도했음" 을 알리기 위해, 송유근을 홍보 목적으로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는
의심. 만일 본인이 정말로 "proceeding을 복붙해도 문제없음" 이라고 생각했다면, 연구 윤리에 대한 그의
태도가 도마위에 오를테고, 또한 최소한 최근 10~20년간 학계의 동향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됨. 그 얘기는,
본인이 10~20년간의 학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전혀 모른다는 얘기 (논문을 아예 안봤다는 얘기). 그런
사람이 어찌 박사과정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가?
2. 1저자가 송유근에게 돌아간 이유는?
- 박석재 본인은 "4.24 유도의 어려움"을 근거로 들며, 송유근이 1저자로 들어가는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힘.
본인이 2년간 데리고있던 포닥을 까며 "나도, 그도 못한 것을 송유근이 해냈다"고 언플. 그런데, 그의 블로그에서
스스로 "계산은 별 것이 아닌데" 라고 말함. 같은 글에서, 단지 3문장 전에 "유도가 쉬우면 왜 제가 벌써 안 했겠습니까?"
라고 발언함. 유도가 쉽지 않은데, 계산도 별 것이 아님.. 이게 무슨 모순입니까? 그러면서 "미국 명문대 출신 포닥을
2년간 데리고 있었는데, 그 친구도 이 식을 유도하지 못했음" 이라고 하는데, 물리/천문에 문외한이라고 밝힌 김물리가
유도한건 대체 무슨 경우입니까?
- 제가 지금까지 본 경험에 의하면, 저자가 2명이고, 1저자가 박사과정 학생이며 2저자가 그 학생의 advisor일 경우,
그 논문은 대개 그 학생의 논문이고, 최소한 experiment/simulation/derivation/등등 과 writing은 학생이 했고
advisor가 도움을 줬거나 대신 쓴, 그리고 idea는 학생이 낸 것이거나 지도교수가 낸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회된 논문의 경우 writing은 advisor의 writing과 99% 동일, idea도 동일, 단지 다른 점은 몇 가지 수식인데, 그조차
symbolic manipulation에 불과. 이것을 이유로 송유근의 기여가 컸고 1저자가 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advisor의 자격이 없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학위 셔틀 아닌가요?
3. "Astrophysical Journal 편집자가 개인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알려왔다."
- 박석재 교수의 블로그에 Ethan Vishniac으로부터 받은 메일이 올라왔는데, 제가 ApJ에 그 메일과 함께 철회 입장에
관한 모순에 대해 문의를 해보겠습니다. 박석재 교수의 블로그를 보면 conference proceedings와 최종 논문
사이의 overlap에 관해선 ApJ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번 철회 발표에 보면 exceptionally large 한
overlap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거든요. 박석재 교수가 받은 메일이 맞다면, Ethan 교수가 입장을 번복한 셈이 되겠군요?
4. "논문의 식 (4.24)는 다른 논문 어디에도 없는, 유근이가 물리학을 가정하고 유도한 식입니다."
- "물리학을 가정했다"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 김물리가 유도한 P2002로부터 (4.24)의 유도가 해당 저널에 보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시 인사이드 물리갤러리의
한 유저가 언급했듯이, (a+b)^2과, a^2+2ab+b^2은 본질적으로 똑같고, 어떤 새로운 물리적인 해석이나 그런게 없는한
두 식 간에 본질적인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몇 개의 항의 모습이나 형태가 다르다고 여전히 (61)과 (4.24)가
다르고, (4.24)가 큰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것인가요? 송유근이 "물리학을 가정하고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유도를했다면, 어떤 가정을 했는지 왜 논문에 적지 않은 것인가요?
5. "아마 심사위원도 2장과 3장은 읽지 않고 이 식부터 확인하고 publishable 판단을 내렸을 겁니다."
- 심사위원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왜 본인의 생각대로 심사위원의 심사에 대한 추측을 하시는건가요?
6. 표절이면 교수 자리 사임하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 ApJ에서 표절이라고 했습니다. 사임 안하시나요? ^^
뭐, 이정도인데, 혹시 제가 빠뜨린 논쟁점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세번째 링크에 대한 글은 적지 않겠습니다. 도대체 어디부터 접근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세번째 링크는 정말 총체적 노답.
네 사임 안한대요
리뷰어가 2장,3장은 보지도 않고 식 4.24만 보고 억셉트 시켰을 것이라는 점은, 자기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성실하게 peer리뷰에 임하는 많은 학자들에 대한 모독이므로 별도로 사과 필요
4.24 + reference만 봐도 리젝이었을거슬 이렇게 포장했네 ㅁㅊ
뻔뻔하게 사임은 안하는것 같고 그 편미분방정식 4.24가 매우 새롭고 우아하다 전세계 20여명 밖에 이해할수가 없다고 하던데 김물리 생각은 어떠냐?
사퇴한다고 하더만.. 저기 갔을 돈을 다른 사람한테 주지.. citation있었음 더더더 accept 안됐을거다
ㄴ그런 소리하는 사람치고 알맹이 있는 사람 없지요. 150년 묵은 푸앵카레 가설을 푸는 논문이 올라와도 순식간에 기본들은 다 이해해내는 세상에 저 뭔 이상한 소리인지
11//추가했습니다.
ㅇㅇ//전세계 20명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했나요? 제가 그 부분은 본 적이 없어서요. 기자회견에서 그랬나요?
20명밖에 없다고 언플하고 있습니다. 황당한 일이지요.
질의응답 내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3&aid=0006894154 참고
20명 언플 링크에서 확인했습니다. 박석재 교수 노답이군요.
제 생각에 세상에 저거 이해할 사람 최소 20000명 되는데 박 박사 본인은 포함 안되는 듯요.
ㅇㅇ//식을 보고 "아 이 식은 toroid blackhole의 toroidal 방향의 current density에서 뽑아져 나온 방정식" 이라고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뭐, 초천재 위튼 뭐 이런 사람은 모르겠지만요. 전세계 20명밖에 이해할수가 없다라고 한다는 얘기는, 그 분야를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관심있어하는 사람도 없다, 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논문철회 사유를 보면 레퍼런스를 달지않아 결국 리뷰어들의 심사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인데 (다시 말하면 레퍼런스가 있으면 크게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는데) 이걸 마치 인용을 빼먹어 논문이 철회되었다는 식으로 언플하고 있더군요. 에디터하고 리뷰어는 별개고 에디터(에디터는 박석재와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 그래서 이번 철회심사에서 제외된 듯)와 무슨 메일을 주고 받았건 리뷰어들이 심사를 하는데 에디터가 리뷰어들에게 사전 고지를 했을 리 없어보이고(그럼 철회도 안됐겠죠) 리뷰어가 이전 논문에 대한 정보를 고의적으로(고의적일 수 있는 이유는 논문주제가 극히 희귀?적인 분분이라-철회사유에도 언급되었음-저자가 레퍼런스를 안달면 알 수 가 없음) 누락시켰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찬양합니다
1. 전 세계 20명...이거 완전 모순임. 20명 밖에 모르는 내용을 왜 연구하지? 위대한 천재를 데리고? 그리고 20명 밖에 모른는데 왜 텍스트북에 들어가야함? 텍스트 북은 수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는 내용을 집어넣어야지...뭐...간혹 여러 논문 짜집기한 전문 서적엔 들어갈 수 있겠지만, 이걸 텍스트 북이라고 하기엔...
2. 본인이 순진한지 바보인지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강조하는 대목이 있음..."조금 더 빨리 넓은 무대에.." 왜 빠른게 중요한지 대체 모르겠음..물리학 대가들이 빨리 못하는게 아니라 정말 모르겠거나..혹은 증거가 없어서 그런거 아님? 결국 이론 물리에서 승부를 볼려면 여러 학자들에게 자신의 이론을 소개하고 그것에 대한 지지를 얻어야 하는데..
심사자와 인용범위 sci 로 한정하기로 했다는것도 문제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