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떡밥 지나가서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쓸게.


논문 표절이니 복제니 하는 건 사실 technical한 이슈라서 학계에 몸담아 본 경험이 별로 없을 너희들이 쓰긴 사실 애매했을 거야. 그러니까 박박 해명 같은 거나 믿고 쓰고 그랬겠지.


하지만 학문적 전문성이 없는 너희들이라도, 진상규명 같은 건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건 일반적인 기자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1. 박 박사의 해명에 진실성이 있는가


2. 나라에서 타먹은 돈은 어떻게 쓰였는가


2번 같은 경우 이미 관련 자료도 올라와 있고 수상쩍은 정황도 굉장히 많으니까 조금만 파도 뭐가 계속 나올 거야. 특히 자료만 보는 게 아니고 취재까지 한다면 더 캐낼 수 있지 않을까?


아 근데 물갤에 지금 시점에 기자가 있을 것 같진 않은데 이게 뭐하는 짓이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