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비밀스러운 작은 사회가 있습니다.
취업, 승진, 실적평가, 모든것은 익명인 연장자들, 그리고 동료들의 한마디로 결정되는 사회입니다.
모두가 모두를 알기에 이 사회에서 한번 낙오되면 두번째 기회는 없습니다.
막 이런식으로 학계가 어떤곳인지 왜 아무도 실명을 안까는지 그렇게 시작해서
오늘은 이 금단의 사회를 파헤쳐보겠습니다
교수되기까지 어떤테크를 타는지
대학원생부터 시작해서 (존나 노예급... 인분교수얘기해주고)
포닥되려면 실적이 어느정도여야하는지, 몇퍼센트정도 올라가는지 그런식으로 한걸음 한걸음 설명해주고
다 추천서로 뽑히지만 거물 한사람만 누군가를 싫어해도 완전 매장될수있는 익명의 제보자 나타나고
대충 학계를 이해시킨다음에
이제 학계로 들어가고자하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러면서 송유근 표절이얼마나 안좋은건지
걔가 얼마나 찍힌건지 이름 나이 안밝히고 좀더 털어주고
그런다음에 놀랍게도 이 학생은 아직도 학계에서 승승장구하고있습니다.
익명의 제보자 몇명 더 나와서 얘 실력이 얼마나 뻥인지 얘기좀더하고
세금으로 세그웨이해서
세금비리문서 막 공개하면서 이름까고
내가보기엔 직접받은비용 + 기숙사 학비등등 간접비용 다 합치면 적어도10억은 될것같은데
그다음에 10억이면 정상적인 엘리트테크를 탄 과학자를 몇명 키울수 있는지 얘기한다음에
송군은 현재 UST의 처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보통 이런경우 퇴학이지만 이번엔 잘 모름
이런식으로 끝내면 퇴학시키라고 여론몰이될것같은데
결국 남은건 돈을 얼마나 썼는지 조사하는거 아니냐?
오 좋다
야 아무도 대학원 안 들어가려고 할 거 아냐
저거에 겁먹는애는 가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