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볼 때 논문 표절(복제)과는 관련이 없는 것은 맞다. 또 언플을 하든 뭘 했든 거기까진 괜찮아.
문제는 실제로 천재라는 명목으로 특혜를 받고 나랏돈을 받아먹어서 쓴 거지.
물론, 천재든 아니든 저런 식으로 연구비 쓰면 못쓰는 건 맞아. 근데, 일단 이 일의 발단은 송유근이 천재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은 거야.
그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그걸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어떻게 될 거 같아?
"천재한테 그 정도 돈 쓸 수도 있는 거고,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인데 뭐가 문제임? 교수 놈들은 훨씬 크게 해먹으면서"
후반부는 확실히 맞는 말이고 고쳐야 할 점이지만 이거랑은 상관없는 이슈가 맞아. 하지만 여론이 그렇게 생각할까?
결국 이 사건은 송유근의 천재성까지 논란이 닿을 수밖에 없는 거야.
ㅇㅇ
내말이 국감으로 아예 논란을종결시키자는거지 얘가 진짜 천재면 다행인거고(근데 논문표절 어쩔거) 천재아니면 국민들 희망고문시킨거니
그치 지저분한 주제지만 회피할 수 없는 부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