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정언명령
(정언명령의 개념)
송군이 군대 이야기 나올 때 '군대에 가야 하는건 정언명령이기 때문에 꼭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정언명령 개념으로 보면 얘가 논문 표절한 것도 정언명령에 어긋난 것이거덩..ㅋㅋㅋ
자기가 말한 개념이 자신의 행동을 까는 근거가 됨. 말 그대로 자신이 대충 알고 있는 것과 하는 행동이 정반대되는거라 졸 웃기는거다.ㅋㅋㅋㅋ
이래서 물리학도들도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는거... 인문학을 배우면 더 깔 거리가 생긴다.
뭔소리임? 논리학은 인문학이 아니라 수학 아님?
백수// 칸트 모름?
40대백수// 정언명령은 칸트의 이론에서 나오는 개념으로서 도덕법칙에 관련된 것이기에 인문학에서 자주 다루는 개념임.
그거 그냥 순환논리의 오류인데? 군대는 꼭 가야 하기 때문에 꼭 가야 한다?
어떻게든 물갤에 끼고싶은 문돌충 새끼님 ㅠㅠㅠㅠㅠ
칸트가 뭔 소리를 했건 난 관심 없고 애초에 도덕이란건 사람들이 대충 정한거라 이공계 입장에선 의미도 없음
도덕은 논리가 아니고 신념의 부분이라 생각함
정작 칸트는 징병제에 반대했는데....
유근이의 기준에선 논문 표절같은거는 비도덕이라고 생각 안하는거지
40대백수// 뭐, 여기서 윤리학 이야기할건 아니고 어쨌건 송군이 꺼낸 개념이 자기 스스로를 까는 개념으로도 활용된다는 정도.
백수// 하... 이건 순환논증이 아니고 칸트의 윤리관 내지 윤리학이야.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이 어떤 동기에서 나와야 하는가랑 관련이 있다 정도로만 생각해 둬.
솔직히 나는 칸트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는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