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도 2006년 1학기 3.8(4.5만점)점을 얻어 표면적으로는 대학생활에 잘 적응해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정작 송군은 연구와 실험에 큰 갈증을 느껴왔다고 한다. 

연구실에서 창의적인 연구에 매달릴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 달리 커리큘럼에 따라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는 것에 적잖이 실망했다는 것이다.

송군의 어머니는 "유근이가 착실히 수업을 듣다보면 좋은 점수로 졸업을 할 것이고 국가 예산으로 유학을 갔다 와서 대학교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유근이가 꿈꾸는 삶이 아니다"면서 "유근이는 대학에 가면 연구실에서 실컷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강의실에서 이론을 배워야 하는 현실에 답답함을 하소연하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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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도 정규과정 싫어염

대학교도 강의듣는것 싫어염

이미친 연구라는것도 교수한테 강의듣고 쳐 배워야 하는건데

강의안듣고 연구한다고 m병하다가 지금 이꼴

부모도 부모여 애가 저러면 말려야 되는데 우리 아들은 진짜

천재라 강의같은거 안듣고 연구마나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