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작 송군은 연구와 실험에 큰 갈증을 느껴왔다고 한다.
연구실에서 창의적인 연구에 매달릴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 달리 커리큘럼에 따라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는 것에 적잖이 실망했다는 것이다.
송군의 어머니는 "유근이가 착실히 수업을 듣다보면 좋은 점수로 졸업을 할 것이고 국가 예산으로 유학을 갔다 와서 대학교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유근이가 꿈꾸는 삶이 아니다"면서 "유근이는 대학에 가면 연구실에서 실컷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강의실에서 이론을 배워야 하는 현실에 답답함을 하소연하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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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도 정규과정 싫어염
대학교도 강의듣는것 싫어염
이미친 연구라는것도 교수한테 강의듣고 쳐 배워야 하는건데
강의안듣고 연구한다고 m병하다가 지금 이꼴
부모도 부모여 애가 저러면 말려야 되는데 우리 아들은 진짜
천재라 강의같은거 안듣고 연구마나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강의 듣기 싫어서 학점은행제 암기 공부 하셨때요?
정규과정이고 연구윤리고 다씹어 드시고 싶은듯 ㅋㅋ
ㄹㅇ ...이 단계에서부모가 잡아줬어야 한다고 본다 자기는 정해진 교육 필요없고 하고 싶은대로 연구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인데 결과가 요모양 요꼴..
유근이가 천재라고 생각진 않지만 천재가 될 가능성은 아직 있다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도 대학졸업하고 5년이나 아르바이트 하며 연구한 성과를 여러편의 논문으로 발표해서 박사가 되었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그애가 진짜 천재 비슷한 뭔가 있다면 앞으로도 당연히 여러 논문과 남다른 연구 결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덧붙여 요모양요꼴 이라며 유근이한테 실망한 사람은 첨부터 유근이가 천재인줄 알았는데 기대만끔 못했다라고 해석 하겠지만 애초에 단순히 조금 똑똑한 소년정도로 치부한 사람에겐 그냥 헤프닝 같은 느낌입니다. 자라나는 꿈나무 기죽일 일은 아닌거 같다는 거죠,,,
1년만 더다니면 인하대 졸업인데.. 인하대 입학후 4년차에 UST간거부터가 좀 에러. 1년만 더 투자해서 좋은 학점 받고 수석정도면 해외대나 SPK골라갈 수 있고 거기서 6년만에 박사따면 성공이지. 근데 지금 UST 7년차에 졸업도 No고 학위는 없고(인하대 자퇴) 자퇴한 뒤에 학점이 3.8이니 뭐니 하는건 소용이 없지. 구라일지도 모르고.
엄밀히 말해서 송유근의 지금 class는 남들보다 박사를 7년정도 빨리 땄으나 대학교 졸업장이나 정규교육이 없다는 점. 학부나 대학원의 class도 글쎄? 논문도 글쎄?인 점에서 영재라기 보다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빨리 따서 나이를 6년정도 줄인 수준에 불과함... 어쩌면 지금 포항공대 1학년이 나중에 박사마치고 20년뒤에는 유근이보다 더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다는 거지. 박사를 빨리 딴게 중요한게 아님. 중요한거는 그 박사를 딸때의 애의 실력이나 아니면 그 박사후에 얘가 어떤 연구를 할 수 있을지의 포텐인데 지금 표절사건보면 그거 자체가 의심된다는 거임. 학위만 있고 실력이 없는거를 과연 학위 빨리땄다고 천재라 해야 할까?
뭔 실험? 실험물리?? 뭔 소리지. 언재부터 우리나라 대학교 실험실에 입자가속기가 있엇냐. 이론물리해서 블랙홀 m이론 천체물리 등등 파는 것 같던데, 뭔 실험.
그리고 4학년에 입자배울텐데 왜 자기 전공을 하기 전에 나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