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술에서 한국어를 배재하고 싶다면 이대로 한글 전용을 하면된다.


예를들면 한국인은 설명서를 읽고도 문해하는 비율이 낮다.


법문 같은 경우는 일반인에게는 암호 수준이다. 


그 원인은 한자로 구성된 단어를 한글 발음으로만 이해하기 때문이다.


지적인 엄밀성을 갖는다던가 신조어라고 해도 간단히 이해하는 능력도 한자를 사용하면 생긴다.


한글전용론자는 그저 어줍지않은 단편적 사실만 가지고 한글 전용을 주장하는 것에 불과하다.


배우기 쉬운게 문제가 아니다.


한국어 법문이나 학술 용어의 대부분이 한자어라는게 문제임.


수천년을 사용해오고 우리의 문화와 사고에 깊이 함양된 한자를 사용한다는게


마치 위대한 한글을 배척하자는 이야기라고 주장하며


한글전용이 마치 큰 혜택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글은 한글로서의 장점이 있고 한자또한 그런 것이다.


한자를 버린다는 것은 우리 언어의 일부분을 버리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