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물갤러들은 다 이해하겠지만 아직도 표절논문이 단순 실수라고 생각하는 아재나 아줌마, 문과출신들이 있으면 한번 읽어보셔.
이번엔 IQ 100이상의 단순 논리력만 필요한 논리 문제임.
=============================================================
표절 문제의 핵심은 2002년 박박사 혼자 쓴 프로시딩과 박박사와 송군이 쓴 2015년 논문이 같은 것이냐지?
아래 둘중 하나자나?
1. 2002년 프로시딩과 2015년 논문은 사실과 같은 내용이다.
2. 2002년 프로시딩과 2015년 논문은 사실상 다른 내용이다.
다른 가능성은 없자나?
그런데
박박사나 송군측은
"프로시딩을 논문으로 재출판하는건 관행"이다라고 주장 했지.
-> 이건 1번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이경우 문제는,,, 왜 똑같은 내용인데 송군이 1저자로 뜬금없이 들어왔지? 저자끼워주기 (guest author) 비리가되지.
그런데 그들은 동시에 revisited라고 제목 달았고 새로운 식이 유도됐으니 다른 논문이라고 해
-> 즉 2번이라고도 주장하고도 있지.
이 경우 그럼 왜 다른 논문인데 논문 글과 식까지 똑같냐는 문제가 생기지 즉 박박사는 자기표절, 송군은 표절이
돼 버림.
노파심에 알려주면 자기가 쓴 다른 논문 내용이래도 문장 그대로 베껴오면 자기 표절이 됨.
즉 문제의 저자들 주장들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고 어느쪽이든 단순 실수는 아닌 것이야.
어느쪽이든 고의란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어.
그리고 송군이 1저자에 공동교신저자라서 이 모든 책임을 박박사보다 공식적으로 더 져야 하는 입장이라고.
시킨대로 했다해도.
박박은 표절 판정이 가지는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아니잖아 멀쩡히 잘 쓰고 있는 논문 냅두고 야 내꺼 써! 이럴 가능성은 거진 없는거 같다 그렇다면 박박이 국준박한테 요청을 받았거나 아니면 박박이 주도적으로 했다는 결론이 나오는제 어느쪽이라고 봄?
송군이나 부모측이 학계의 관행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아. 박박을 그간 압박했을 수는 있겠지만. 사정을 아는 입장에선 지도교수 책임이 더 크다고 하겠지만 논문만 보는 외국학자들은 1저자에게 더 큰 책임을 묻겠지.
박박이 왜 굳이 자기 논문 베끼라고 했을지. 멀쩡히 잘 쓰고 있는 논문이 없었겠지.
박사 학위는 달아줘야 하겠는데 아예 쓰고 있는 것 조차 없다....하긴 지금 나온거 보면 이게 가능성이 높겠군 근데 그럼 국준박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것네. 6년인가 7년차 아닌가? 그런데도 논문 하나 못낸다? 못낸거야 아니면 딴짓 하느라 안낸거야?
글세. 그게 미스테리인데. 범재라도 대학원 7년이면 논문 2편은 쓰거든. 아마 그냥 너무 어려서인듯. 똘똘한 고등학생 데려다 논문 쓰려고 한 셈. 깜냥이 안된거지.
아무리 범재여도 대학원 7년이면 논문은 쓴다는 이야기는, 갓 입학한 대학원생 자질조차 없다면 힘들다는 이야기네 보통 학사 학위 땄으면 대학원 입학할 최소조건은 되지 않나? 천재 치고는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이야기군
ㅇ// 사실 송유근은 학사 학위 조차 학점은행제로 했거든. 그것도 컴퓨터공학으로 말야..ㅋㅋ 엄밀히 말하면 송유근은 물리학 학부생 수준도 안됨..ㅋㅋ
아니 컴공하고 물리하고 연관이 없는 건가 왜 굳이 컴공 학사 따고 천체물리로 가야했나?
학점은행제에는 물리과가 없었음. 대학 다닐 실력은 안되고 검정고시 대졸은 없으니 학점은행제 한거고 인하대 다닐때 박박사와 안면이 있는데 서로 윈윈한 길을 찾았겠지
UST들어 왔을때 박박사가 학부 물리도 송군이 이해못해서 2년동안 학부과목만 가르쳤다고 기사에 말했음. 박박사나 송군부모 얘기는 잘 들어보면 상당부분 사실임. 결론이 이상해서 그렇지.
더 자세한 얘기는 나무위키를 참고하셔
6살인가 7살에 이미 상대론 양자역학 공부하던거 아니었냐
2년간 학부과목을 했다는 얘기는 박사과정이 너무 길어지니까 어떻게든 박사과정 기간을 겉으로 봤을때 줄여보려고 뱉은 말이겠지만
아님. 자세한건 내 아이디 찍어보셔요
아인슈타인 + 테렌스 타오 + 가우스 + 위튼 을 합친 울트라 슈퍼 초천재가 태어나도 6,7살에 상대론과 양자역학을 공부할 수는 없음. 공부하는 척은 할 수 있음. 책 펼쳐놓으면 되니까.
물론 나도 그걸 진짜로 믿는다는 뜻은 아니었음
다만 박사과정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핑계를 대려고 처음 2년은 학부과목 가르쳤다 라고 한 말이 결국 송군이 어렸을때 양자역학 상대성 이론을 이해한게 아니라 이해한척 했던것을 폭로해버린셈이 된거같음
결국 실질적으로 박사과정은 5년인건가....근데 그거도 길지 않나?
내년에 학위 받으면 8년
애초에 전공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분야 가서 박사학위 따겠다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학사는 컴공 땄는데 정작 나온 논문은 천체물리....그 이전에 왜 학사마저 학점은행으로 땄는지 모르겠네 아니 인하대 다닐 자신 없으면 어디 다른 이공계 쪽으로 전과라도 하던가!
이미 다 아는거 아니냐?
어휴.. 우리말도 제대로 못쓰는게 논리따지냐 ㅋㅋ 부끄러운줄 알아라. 가독성 ㅎㅌㅊ 글 쓴 너도 인정하지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