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이니 커리큘럼이니 논하는데 언제부터 대학이 고등학교처럼 떠먹여주는곳이었냐? 공부는 자기가 교재사서 스스로 하는거고 교수는 옆에서 보조해주는 사람이지 수업 질 낮은건 아무 생각없는 학생들 수준에 맞추는거고 개인적으로 교수님한테 교정받으면 잘해준다.
물리학도니 대학원이니 논하는 놈들이 말로는 학자인척하는데 학문적인 태도는 수동적이야?
물론 난 유전체ㆍ분자생화학쪽이긴한데 물리학 공부를 하다가 진로가 변한 입장에서 의아하다
댓글 24
사이비과학도 제외한 물갤러들 정도면
그리스에서 파생된 유니버시티의 어원이라던가
본질적인 대학의 존재의의 정도는 잘 알건데말야.
ㅁㄴㅇㄹ(14.38)2015-12-14 09:24:00
따라갈 강의없이 혼자 학부수준도 독파못하는 능력으로 물리학 대학원은 석사조차도 무리라고 생각한다.
ㅁㄴㅇㄹ(14.38)2015-12-14 09:25:00
경험상 잡대에서 탑먹은애들이 상위권 대학 평균보다 ㅏㄱ대가리던데
익명(39.7)2015-12-14 09:28:00
그런 능력 자체가 없으니까 잡대에 간건데
익명(39.112)2015-12-14 09:30:00
ㅇㅇ/능력이 없어서 입시에 망했다는것 자체가 편협한 사고 방식 같은데, 사람은 전부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어떤 시기에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심리상태-정서가 모두 다른데, 그 시기에 모든 학생이 똑같이 최선을 다해서 똑같이 입시에 응하고 모두가 똑같이 자기 최선에 맞는 대학에 진학했다고 전제를 공리처럼 깔고있는것부터가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ㅁㄴㅇㄹ(14.38)2015-12-14 09:32:00
상위권 대학, 지방대학 둘 다 있어봤다. 지방대학 애들 정말로 머리나빠서 거기 있는 애들 얼마 없다, 솔직히 입시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다고 최선을 다해도 인서울하나 못들어갈정도로 머리가 나쁘겠냐. 흔히 말하는 꿈이 없거나 집안문제로 방황하거나 하는 소시민적인 평범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ㅁㄴㅇㄹ(14.38)2015-12-14 09:33:00
그리고 상위권 대학 애들이랑 생각하는 수준도 별 차이없다. 물론 관심사는 극도로 차이난다. 확실히 지방대 애들은 뭔가 해보겠다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대충 아무대나 취직해서 조금 받더라도 그냥 맥주나 까먹고 제때자고 그럴 수 있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가 크다. 가치관의 차이가 극도로 심하지.
ㅁㄴㅇㄹ(14.38)2015-12-14 09:34:00
서울대 학부랑 지방대 학부랑 별 차이 안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겠지
익명(39.112)2015-12-14 09:35:00
애들 수준 말이야
익명(39.112)2015-12-14 09:35:00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같은 경우에는 노력만한다고 될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만, 그 차이가 학생들의 지능수준에 있는게 아니라 학생들이 요구하는 교육수준과 그에대한 교수의 피드백에 걸려있다는말이다. 수준을 논한다면 서울대학교를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 교육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임하고 있고, 뜻이 있으니까 당연히 소시민적인 학생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알 수 밖에 없다.
ㅁㄴㅇㄹ(14.38)2015-12-14 09:37:00
문제는 그게 타고난 차이가 아니라는거지. 인과적으로 여태까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무엇을 해왔는가, 쌓여온것의 차이지.
ㅁㄴㅇㄹ(14.38)2015-12-14 09:38:00
선택의 문제, 상대적인 가치관의 문제를 놓고. 남들은 학문에 대해서 별 진지한 생각도 없는데 자기가 학문에 대해서 진지하게 임하고있다고해서 다른 소시민들이 자기보다 부족한 사람인냥 매도하는건 어떻게보면 앨리트주의의 잔제지. 착각이고.
ㅁㄴㅇㄹ(14.38)2015-12-14 09:40:00
태도의 차이라고 생각함
ㅂㅈㄷㄱ(23.30)2015-12-14 09:45:00
ㅂㅈㄷㄱ/ㅇㅇ 태도의 차이가 크지. 모두가 똑같은 가치관을 가져서 똑같이 진지하게 임하는건 아니니까.
ㅁㄴㅇㄹ(14.38)2015-12-14 09:46:00
대학원은 몰라도 학부 네임벨류로 사람의 지능을 분류하고 싶으면, 최소한 취업을 위해 대학을 거쳐가는 제도가 수정되고나서야 조금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요즘 대학교에 진짜 학자가 되려고 오는 학생들이 몇명이나 되냐. 좋은곳 취업해서 많이 받고 많이 쓰려고 오는거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고.
ㅁㄴㅇㄹ(14.38)2015-12-14 09:47:00
적어도 지금은 학자로서의 사람을 수준을 제대로 논하려면 논문의 기여수치를 보는 수 밖에 없음.
ㅁㄴㅇㄹ(14.38)2015-12-14 09:51:00
지금 댓글이랑 원문이랑 엇나갔는데, 원래 하려던 이야기는 대학원은 어느 학부에 있던간에 그냥 자기 하는만큼간다는거야.
ㅁㄴㅇㄹ(14.38)2015-12-14 09:55:00
지방대학 출신이라서 좋은 대학원을 못간다, 못갔다 그렇게 말하는 애들 전부 핑계다. 물론 학부 네임벨류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해서 조금 더 해야되는경우는 많은데, 그건 일반적인 아웃풋에 비례하는 학부 신뢰도의 문제고. 공적인 관점에서는 지극히 정당하지.
ㅁㄴㅇㄹ(14.38)2015-12-14 09:57:00
몇 살이길래 요청하지도 않은 충고질이냐
ㄴㄴ(141.223)2015-12-14 17:09:00
애새끼들 마인드 차이지. 수능 좆망해서 대학간 놈이 학부에선 혼자 잘 해서 따로 교수한테 지도 받고 하면 명문대 애들한테 경쟁 되고 이길 수도 있겠지. 근데 확률상 수능 좆망한 놈들은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퍼센트싸움임
익명(116.34)2015-12-15 11:15:00
대학교의 네임밸류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준다고 생각하는가? 명문대/비명문대로 집단을 나누어 봤자 그 집단에 속한 각각의 개인을 평가하는 데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걸 왜 모르는가. 전형적인 학벌주의
ㅁㄴㅇ(220.77)2015-12-15 18:35:00
선생이 학생을 가르치는 것을 떠먹여준다고 준다는 식으로 표현한 것은, 언어적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현상을 보는 시각이 부족해서인진 몰라도, 그건 아주 아주 잘못된, 무례하게 표현해서 미안하다만, 멍청멍청한 비유다. 가르친다는 것은, 숟가락 쥐는 법 젓가락 쓰는 법에 비유가 돼야 한다. 밥을 먹고 싶어도 수저가 없으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것이다.
ㄹㄹㄹㄹ(175.223)2015-12-15 20:59:00
나는 전자과 다니는 학생인데, 전자기학 교과서를 처음 봤을 때는 너무나도 막막했다. 시작조차 할 수가 없었다. 전자기파의 이동을 묘사할 때 cos(wt-kz)가 왜 +z 방향을 imply하는지를 감조차 못잡았다. 교수님은 그것을 극도로 자세한 설명으로 끈질기다 못해 아주 끈덕지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다. 그렇게 두 학기를 보내니 드디어
ㄹㄹㄹㄹ(175.223)2015-12-15 21:03:00
아주 간단한 가나다는 알게 된 기분이다. 공부를 가르쳐주는 게 밥을 떠먹이는 거라고??? 그건 정말 잘못되고 말도 안 되는 비유다. It doesn't make sense! 배우지 않으면, 요컨대 밥을 떠먹여줘도 혀를 움직이는 방법 턱을 다물어 음식물을 씹는 방법조차 모르는 것이다. 배움이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한다.
사이비과학도 제외한 물갤러들 정도면 그리스에서 파생된 유니버시티의 어원이라던가 본질적인 대학의 존재의의 정도는 잘 알건데말야.
따라갈 강의없이 혼자 학부수준도 독파못하는 능력으로 물리학 대학원은 석사조차도 무리라고 생각한다.
경험상 잡대에서 탑먹은애들이 상위권 대학 평균보다 ㅏㄱ대가리던데
그런 능력 자체가 없으니까 잡대에 간건데
ㅇㅇ/능력이 없어서 입시에 망했다는것 자체가 편협한 사고 방식 같은데, 사람은 전부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어떤 시기에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심리상태-정서가 모두 다른데, 그 시기에 모든 학생이 똑같이 최선을 다해서 똑같이 입시에 응하고 모두가 똑같이 자기 최선에 맞는 대학에 진학했다고 전제를 공리처럼 깔고있는것부터가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상위권 대학, 지방대학 둘 다 있어봤다. 지방대학 애들 정말로 머리나빠서 거기 있는 애들 얼마 없다, 솔직히 입시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다고 최선을 다해도 인서울하나 못들어갈정도로 머리가 나쁘겠냐. 흔히 말하는 꿈이 없거나 집안문제로 방황하거나 하는 소시민적인 평범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상위권 대학 애들이랑 생각하는 수준도 별 차이없다. 물론 관심사는 극도로 차이난다. 확실히 지방대 애들은 뭔가 해보겠다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대충 아무대나 취직해서 조금 받더라도 그냥 맥주나 까먹고 제때자고 그럴 수 있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가 크다. 가치관의 차이가 극도로 심하지.
서울대 학부랑 지방대 학부랑 별 차이 안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겠지
애들 수준 말이야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같은 경우에는 노력만한다고 될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만, 그 차이가 학생들의 지능수준에 있는게 아니라 학생들이 요구하는 교육수준과 그에대한 교수의 피드백에 걸려있다는말이다. 수준을 논한다면 서울대학교를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 교육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임하고 있고, 뜻이 있으니까 당연히 소시민적인 학생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알 수 밖에 없다.
문제는 그게 타고난 차이가 아니라는거지. 인과적으로 여태까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무엇을 해왔는가, 쌓여온것의 차이지.
선택의 문제, 상대적인 가치관의 문제를 놓고. 남들은 학문에 대해서 별 진지한 생각도 없는데 자기가 학문에 대해서 진지하게 임하고있다고해서 다른 소시민들이 자기보다 부족한 사람인냥 매도하는건 어떻게보면 앨리트주의의 잔제지. 착각이고.
태도의 차이라고 생각함
ㅂㅈㄷㄱ/ㅇㅇ 태도의 차이가 크지. 모두가 똑같은 가치관을 가져서 똑같이 진지하게 임하는건 아니니까.
대학원은 몰라도 학부 네임벨류로 사람의 지능을 분류하고 싶으면, 최소한 취업을 위해 대학을 거쳐가는 제도가 수정되고나서야 조금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요즘 대학교에 진짜 학자가 되려고 오는 학생들이 몇명이나 되냐. 좋은곳 취업해서 많이 받고 많이 쓰려고 오는거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고.
적어도 지금은 학자로서의 사람을 수준을 제대로 논하려면 논문의 기여수치를 보는 수 밖에 없음.
지금 댓글이랑 원문이랑 엇나갔는데, 원래 하려던 이야기는 대학원은 어느 학부에 있던간에 그냥 자기 하는만큼간다는거야.
지방대학 출신이라서 좋은 대학원을 못간다, 못갔다 그렇게 말하는 애들 전부 핑계다. 물론 학부 네임벨류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해서 조금 더 해야되는경우는 많은데, 그건 일반적인 아웃풋에 비례하는 학부 신뢰도의 문제고. 공적인 관점에서는 지극히 정당하지.
몇 살이길래 요청하지도 않은 충고질이냐
애새끼들 마인드 차이지. 수능 좆망해서 대학간 놈이 학부에선 혼자 잘 해서 따로 교수한테 지도 받고 하면 명문대 애들한테 경쟁 되고 이길 수도 있겠지. 근데 확률상 수능 좆망한 놈들은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퍼센트싸움임
대학교의 네임밸류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준다고 생각하는가? 명문대/비명문대로 집단을 나누어 봤자 그 집단에 속한 각각의 개인을 평가하는 데는 사실상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걸 왜 모르는가. 전형적인 학벌주의
선생이 학생을 가르치는 것을 떠먹여준다고 준다는 식으로 표현한 것은, 언어적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현상을 보는 시각이 부족해서인진 몰라도, 그건 아주 아주 잘못된, 무례하게 표현해서 미안하다만, 멍청멍청한 비유다. 가르친다는 것은, 숟가락 쥐는 법 젓가락 쓰는 법에 비유가 돼야 한다. 밥을 먹고 싶어도 수저가 없으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전자과 다니는 학생인데, 전자기학 교과서를 처음 봤을 때는 너무나도 막막했다. 시작조차 할 수가 없었다. 전자기파의 이동을 묘사할 때 cos(wt-kz)가 왜 +z 방향을 imply하는지를 감조차 못잡았다. 교수님은 그것을 극도로 자세한 설명으로 끈질기다 못해 아주 끈덕지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다. 그렇게 두 학기를 보내니 드디어
아주 간단한 가나다는 알게 된 기분이다. 공부를 가르쳐주는 게 밥을 떠먹이는 거라고??? 그건 정말 잘못되고 말도 안 되는 비유다. It doesn't make sense! 배우지 않으면, 요컨대 밥을 떠먹여줘도 혀를 움직이는 방법 턱을 다물어 음식물을 씹는 방법조차 모르는 것이다. 배움이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