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의 학칙 징계가 어떤식으로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굉장히 자세하게 나와있더군요.
중요한 부분만 뽑아서 얘기하겠습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선 UST의 학칙에 보면 표절에 관한 "제보자"라는 사람에 대한 정의가 있습니다.
“제보자”라 함은 부정행위를 인지한 사실 또는 관련 증거를 해당 연구기관 또는 연구지원기관에 알린 자를 말한다.
이것에 따르면 ApJ에 제보한 사람이 제보자이겠지요.
엄밀히 말하면 Jeffrey Beall교수이겠지만 넓게 해석하면 Jeffrey Beall교수에게 제보했던 더머님이나 ApJ와 연락도 했었고
처음에 표절논란을 확산시킨 김물리님도 제보자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 제15조(예비조사의 기간 및 방법) ① 예비조사는 신고접수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착수하고, 조사시작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완료하여 총장의 승인을 받도록 한다.
조사시작일로 30일이라면 바로 오늘입니다;; 기사를 보니 11월 25일에 조사를 시작한다고 나왔더군요. 기사는 밑에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087075
물론 연구윤리위원회를 꾸리는데 며칠이 더 걸렸을수도 있으나 15일안에 조사에 착수해야하니 늦어도 1월 10일까지는 결론이 나야 합니다. (11월 25일을 신고접수일로 봤을때)
제16조(예비조사 결과의 보고) ① 예비조사 결과는 총장의 승인을 받은 후 10일 이내에 연구지원기관과 제보자에게 문서로써 통보하도록 한다. 다만 제보자가 익명인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하다.
그후 조사결과를 보고해야하는 꽤나 투명한 방법으로 연구윤리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제보자가 익명일경우 보고하지 않아도 한다고 하나, "익명"의 정의를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물리님과 더머님 둘다 이번 송유근사태로 인해 이메일도 공개하셨고 외부인들이 먼저 접촉할 수 있는 채널을 열어두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언론인들을 제보자라 봐도 될것 같습니다... 신문에서 기사를 내지 않았다면 연구윤리위원회도 꾸리지 않았겠죠...
기자분들은 익명이지 않았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익명이 아닌 제보자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UST측의 입장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물리님, 더머님, 아니면 기자분들이 UST에 연락을 취하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구렁이 담넘어가듯 어설프게 징계했다가는 다시한번 논란이 일거라는 입장이 확실해졌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일에 처음부터 관여하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제프리빌 교수님에게 직접 제보한 건 아니고요. 제프리빌 교수에게 최초로 제보한 사람은 따로 있어요. 저는 그냥 제프리 빌 교수님에게 진행 상태에 대하여 문의 하고 한국측 여론을 전달한 것 뿐입니다. 박석재 연구위원은 징계 받아야 마땅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 밥줄 끊어 놓는 일인데 제가 직접 나서고 싶지는 않아요. 보복도 두렵고요
ㄴ 뭔 보복이여 학계에 있지도 않으면서 ㅋㅋㅋㅋㅋ
일단 언론에도 보도 됐으니 제보자는 언론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고요. 더머님이 보복 걱정하시는건아마도 블박이 아니고 무지한 대중들이겠죠. 예전 황우석 사태때 서울대 여교수 머리끄댕이 잡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원글님 의견처럼 공정한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UST가 퇴학시키지 않는한 송씨가 1년안에 학위 딸 확률이 99%입니다.
그 때 되면 대중들중 절반은 표절논문의 심각성은 잊어버리고 나라를 구할 메시아로 송군을 칭송할겁니다. 여기 물갤에도 그만하자~ 시기심 운운하는 무리들이 다시 등장하겠죠.
이 사건은 황우석 때 보다 더 어려운게 황씨경우는 지은 죄가 확실했지만 송군은 나이라는 면죄부가 있고 학부모들의 감정이입데 따른 동정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동정여론으로 졸업을 한 후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로 불리고 정의를 세우려는 사람들은 시기심에 영웅 발목을 잡는 소인배들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빈다. 97년생 대표 어쩌고 하는것도 같은 맥락의 언프링죠.
니들은 니들 익명과 상관 없이 니들의 신분이 모두 드러나서 역사의 치욕으로 남게 될 것이다. 미래에는 니들이 아무리 은폐하고 싶어도 과학적으로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니들은 지금 별 잘못이 없다고 느낄 수 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니들의 지금 뻘짓을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뼈저리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앎이 오게 될 거다. 니들은 시기와 질투가 앞섰으니까.
바로 위분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엔 사기꾼들 득실대고 아무도 공개적으로 바른 말 하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APJ가 표절이라고 판정내렸는데도 한국 물리 & 천문학계에서 아무도 공개적인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분처럼 전문분야에 아는 것도 없으면서 싸구려 애국심에 전문가들을 비난하고 린치하려는 무지한 자들이 많습니다.
호호님 유전은 그냥 이곳 상주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인간이 아니에요.
아줌마한테 머리끄댕이 잡힌 여교수는 뒷날 황박 곱절의 논문조작 걸려서 쫒겨나서 복직소송 진행중입니다. 걸렸을 때 기자들한테 이건 황빠들의 공작이라고 사발통문도 돌렸죠. 윾근이는 표절이지만 어쨌거나 사실관계는...
국민 혈세가 송유근 및 박석재 그리고 다른 조력자들에 의해 낭비, 착복되었다면 납세자인 국민 한명 한명이 국민신문고로 진상 조사 및 관련 기관, 공무원 중징계 및 인사반영, 해당인들에게 부당하게 지출된 금액에 대해 민형사상의 손해배상 청구 및 국고 환수를 강력히 요구해야함.
황우석 지지자들에게 머리채 잡히고 폭행당한 건 당시 서울대 연구처장인 노정혜 교수 말인가? 잘 계시는데? http://biosci.snu.ac.kr/people/professor_view.php?profidx=13#dummy
ㄱ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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