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천문학은 가시광선 대신 우주로부터 오는 라디오파를 수신하여 우주와 천체의 구조 및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도달하는 라디오 신호는 아주 먼 곳으로부터 우리 기준으로 수 십 억년 동안 빛의 속도로 빛의 속도로 달려온 것입니다.


미국 뉴저지의 벨연구소의 두 연구원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유능하고 야심찬 젊은 전파천문학자로, 1964년 여름 이후로 몇 달 동안 전파수신기에서 사방으로 잡히는 잡음의 원인을 규명하려고 노력 중이었습니다. 이들이 사용한 라디오 수신기는 최초의 통신위성인 에코로부터 나오는 전파를 감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주 정교한 고가의 특수 장비로, 한해 전부터 통신용으로 사용되지 않게 되어, 펜지어스와 윌슨에게 순수하게 과학을 연구하는 용도로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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