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박병윤 교수 23회
이화여대 조용승 교수 23회
공군사관학교 최재동 교수 4회
2013년 (총 55회)
충남대 박병윤 교수 22회
이화여대 조용승 교수 33회
이 외에 2014년에도 22회 정도 계획이 잡혀있었음.
저는 정말 궁금한게, 저 교수들이 송유근에게 무엇을
가르쳤고, 가르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함.
4.24의 유도는 복잡한 수학을 요구하지 않는데
송유근이 아무리 박석재에게 세뇌당해있었다 해도
본인이 진짜 수학을 잘하는 천재라면 4.24의 유도를
그렇게 대단한 업적으로 생각치 않았을 것 같음.
표절도 그렇고, 그를 가리키고 있는 모든 현상이 \"송유근은 천재가 아님\" 인데,
게다가 박석재 말에 의하면 송유근이 기초가 부족해
박사 초반 1-2년간 기본을 익히게 했다고 함.
그런데 2009년 입학한 송유근이 2012, 13년에 1:1 교육을 받았는데 (그 전에도 받았는지는 모름)
이 때는 이미 박사 4-5년차임..
그렇다면 이 때는 이미 상당히 고난이도의 강의를 했어야하는데
표절 논문, 게다가 4.24를 대단한 업적으로 스스로 생각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그런 고난이도 강의를 어떻게 따라갔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그에 더해서 강의를 한 교수들이 뭘 가르쳤는지도 의문.
그래서, 그들을 찾아봄.
충남대 물리학과 박병윤 교수. 최근 연구 모르겠음.
충남대 홈피보면 주요연구업적이 1994년임.
공군사관학교 최재동 교수. 최근 연구 모르겠음.
홈피에서 2006년 논문이 가장 최신인 것 같음.
그나마 있는것도 대부분 국내학술지.
조용승 교수는 다들 알 것임,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구 진행중.
물론 아는 것과 연구와 가르치는 것은 다 다르지만,
이미 대학, 대학원으로 넘어오면 더 이상 그 때는 \"영재교육\"의
선상에 있지 않다고 봄.
그런데 최근 연구 업적도 거의 없고, 검색해보면
그냥 \"충남대 영재교육원\" 이런데 이름 걸치고 있는
교수들한테 1:1 강의를 받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저들과 연결되었는지도 사실 궁금함...
언급한 것처럼 연구 능력과 가르치는 능력의 상관 관계가 크다고 생각 안 함. 대학원 고학기한테 같은 시간 주고 강의하라고 하면 교수보다 잘할 사람들 수두룩할 거임.
'나열된 교수들 연구 안 하고 노니까 잘 가르치긴 했으려나' 생각하는 건 좀 어불성설이고, 그리고 그 여부가 현 사태에 중요하게 작용했다고도 생각 안 함. 대학원 4~5년 차라는 겉보기 직함도 그렇고. 무슨 수를 쓰더라도 평범한 사람을 20살 전에 박사급 인력으로 만들 순 없다는 구조적인 사실이 모든 일의 근본적인 설명으로 아주아주 충분하다고 봄.
여담이지만 박석재 박사 그 분은 좀 개인적으로도 못 미덥긴 함.(연구라던지 가르치는 거라던지) 몇년 전에 내이버 캐스트에 올린 물리 시리즈를 봤었는데 그 때 그런 생각이 들었음. 대가의 번뜩임이라던지 그런 게 하나도 없는, 아니 그냥 아무 학부생이 대충 하루 전날 리포트 쓰듯 써제꼈단 느낌을 받아서... 당시 이미 유근이를 맡았다고 거기서도 얘기하던데, 난
당시 유근이가 진짜 언론에서 말하는 천재인 줄로만 알고 그런 천재가 이런 사람 밑에서 배우다니 진정으로 아깝다 생각하긴 했었음. 지금 생각하면 ㅈㅅㄴ였고 그 분도 과분했네.
그냥 돈주면 다 하는거지 뭐.....이래서 공산주의가 망한거야....저게 정부프로젝트가 아니라 기업프로젝트라면 저렇게 햇겟냐?...철저하게 검증해서 투자햇겟지
김물리가 모르는 부분을 알려줄께. 사관학교 교수는 일반 대학교 교수라고 생각하면 안돼. 왜 논문이 없겠어? 당연하지. 걔들 철밥통이야. 머령까지는 죄만 안지으면 올라가는 자리가 사관학교 교수야. 게다가 김물리 너도 잘 알잖아. 사관학교가 무슨 학교? 그렇지! 바로 그거야! 학교+군대=사관학교라고. 그럼 갸들 뭐하겠어? 그렇지. 사관생도들은 군사훈련 받는다. 그걸 학문과 병행하기 때문에 학문만 들고파는 4년제 대학교와는 달리 기준이 약간 느슨하다고. 하지만 2년인가 3년인가마다 1명씩밖에 안뽑는 자리가 사관학교 교수라서 교수들 능력 자체는 보증수표인데 군대라는 특성 때문에 연구를 일방 명문대처럼 빡세게는 안한다. 그래서 사관학교 교수는 논문 발표도 설렁설렁 한다.
그리고 난 아이큐는 존나게 높은데 학교폭력(내가 졸업한 중학교가 조폭학교라는 이명으로 악명떨쳐서 조직에서 중학생갖다가 예비조직원으로 쓰는 그런 시궁창 학교였다. 제기동에 존나 허름한 중학교 하나 있는데 그 학교야.)에 엄청 시달려서 공부를 할 연필이 부러진 상태로 고등학교를 다녔어. 차라리 내가 초등학생 당시에 나한테 저렇게 투자했으면 나같으면 아인슈타인만큼은 못하더라도 어지간한 인서울 중위권 대학교 교수들 하는 거 흉내 정도는 내겠다.
그것에 대한 의문만 던지지 말고, 그들에게 물어봐야지....당신이 찌라시 발행자 아닌가? 난 당신이 누군지가 더 궁금하네 저런 글들을 왜 찾아서 비교하고 무슨 수식이 유도하기 쉽네 마네 왜 얘기하는지 궁금하다고. 그럼 내가 박석재 교수한테 DC의 김물리씨가 이러는데 이 사람이 뭘 배웠고 뭘 공부하는지 박교수한테 물어봐야하나요? 김물리씨한테 물어보겠죠. 이런데 글 투척해서 논란일으키기전에 본인들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의혹해결이 빠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