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 50회)
충남대 박병윤 교수 23회
이화여대 조용승 교수 23회
공군사관학교 최재동 교수 4회

2013년 (총 55회)
충남대 박병윤 교수 22회
이화여대 조용승 교수 33회

이 외에 2014년에도 22회 정도 계획이 잡혀있었음.

저는 정말 궁금한게, 저 교수들이 송유근에게 무엇을
가르쳤고, 가르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함.

4.24의 유도는 복잡한 수학을 요구하지 않는데
송유근이 아무리 박석재에게 세뇌당해있었다 해도
본인이 진짜 수학을 잘하는 천재라면 4.24의 유도를
그렇게 대단한 업적으로 생각치 않았을 것 같음.

표절도 그렇고, 그를 가리키고 있는 모든 현상이 \"송유근은 천재가 아님\" 인데,
게다가 박석재 말에 의하면 송유근이 기초가 부족해
박사 초반 1-2년간 기본을 익히게 했다고 함.
그런데 2009년 입학한 송유근이 2012, 13년에 1:1 교육을 받았는데 (그 전에도 받았는지는 모름)
이 때는 이미 박사 4-5년차임..
그렇다면 이 때는 이미 상당히 고난이도의 강의를 했어야하는데
표절 논문, 게다가 4.24를 대단한 업적으로 스스로 생각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그런 고난이도 강의를 어떻게 따라갔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그에 더해서 강의를 한 교수들이 뭘 가르쳤는지도 의문.


그래서, 그들을 찾아봄.
충남대 물리학과 박병윤 교수. 최근 연구 모르겠음.
충남대 홈피보면 주요연구업적이 1994년임.

공군사관학교 최재동 교수. 최근 연구 모르겠음.
홈피에서 2006년 논문이 가장 최신인 것 같음.
그나마 있는것도 대부분 국내학술지.

조용승 교수는 다들 알 것임,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구 진행중.

물론 아는 것과 연구와 가르치는 것은 다 다르지만,
이미 대학, 대학원으로 넘어오면 더 이상 그 때는 \"영재교육\"의
선상에 있지 않다고 봄.
그런데 최근 연구 업적도 거의 없고, 검색해보면
그냥 \"충남대 영재교육원\" 이런데 이름 걸치고 있는
교수들한테 1:1 강의를 받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저들과 연결되었는지도 사실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