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지난번처럼 수식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정리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또한 아카이브 논문이 정식 저널 논문도 아니고해서, 그렇게 하는건 나중에 저널 논문이라도 나오게 되면
그 때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송유근 논문의 식이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조합되는지를 그림 없이 그냥 써볼려고 합니다.
참고로, "송"은 송유근의 2016 아카이브 논문, "조"는 조용승 교수의 2011년 PRL 논문 (아카이브에서 받음),
"엘"은 엘리스의 1998년 논문입니다.
섹션2 (조용승 논문의 리뷰 부분이라 많이 겹칩니다.)
송 2.1 - 조 2.1
송 2.2 - 조 2.3
송 2.3 - 조 2.3
송 2.4 - 조 2.8
송 2.5 - 조 2.9
송 2.6 - 조 2.10
송 2.7 - 조 2.11
송 2.8 - 조 2.12
송 2.9 - 조 2.13
송 2.10 - 조 2.16
송 2.11 - 조 2.17
송 2.12 - 조 2.18
송 2.13 - 조 2.19
송 2.14 - 조 2.20
송 2.15 - 엘 153
송 2.16 -
송 2.17 - 엘 158
송 2.18 - 엘 157
송 2.19 - 엘 156, 엘 159
송 2.20 - 조 2.12, 조 2.13
송 2.21 - (송 2.20에 연결)
송 2.23 - 엘 160
송 2.24 - 조 3.5
송 3.1 - 조 2.18
송 3.2 - 조 2.19
송 3.3 - 조 2.20
송 3.4 -
송 3.5 - 조 3.1, 조 A.20
송 3.6 - 조 3.2, 조 A.21
송 3.7 - 조 3.3, 조 A.22
송 3.8 - 조 3.4, 조 A.23
송 3.9 -
송 3.10 -
송 3.11 -
송 3.12 - 조 3.7
송 3.13 - 조 3.8
송 3.14 - 조 3.9
송 3.15 - 조 3.10
송 3.16 - 조 4.5
송 3.17 - 조 4.6
송 3.18 -
송 3.19 -
송 3.20 -
송 4.1 - 조 A.1
송 4.2 - 조 A.2
송 4.3 - 조 A.3
송 4.4 - 조 A.4
송 4.5 - 조 A.5
송 4.6 - 조 A.7
송 4.7 - 조 A.8
송 4.8 - 조 A.9
송 4.9 - 조 A.10
송 4.10 - 조 A.11
송 4.11 - 조 A.12
송 4.12 - 조 A.13
송 4.13 - 조 A.15
송 4.14 - 조 A.16
송 4.15 - 조 A.17
송 4.16 - 조 A.18
송 4.17 - 조 A.19
송 4.18 - (4.15~4.17을 가정한 값 넣고 전개)
송 4.19 - ""
송 4.20 - ""
송 4.21 -
송 4.22 - 조 A.20
송 4.23 -
송 4.24 - 조 A.22
송 4.25 - 조 A.23
송 4.26 - 조 A.27
송 4.27 - 전개
송 4.28 -
송 4.29 -
송 4.30 -
결론
송 - "the influence of the shear on the ensuing Universe evolution are negligible to produce the homogeneous and isotropic Universe features"
조 - "the effects of the shear of the stringy congruence on the ensuing universe evolution are negligible to produce the isotropic and homogeneous universe features"
송 - "It is worthy to note that in the homogeneous and “anisotropic” Universe, one can have the condition sab 6=0."
조 - "It is worthy to note that in the stringy cosmology one can have the condition !ab = ¯!ab 6= 0."
송의 논문엔 그 뒤로 중력파에 대한 얘기가 두 문단 정도 더 있습니다. (결론은 총 세 문단으로 구성되어있고
첫번째 문단이 위의 복붙)
두번째 문단은 얼마전에 검출된 중력파 얘기를 다루고 있구요. 안타깝게도 그 문단은 PRL에 실린 Abbott (아래서 "애"로 칭함)의
Abstract를 복붙했네요. 보여드릴께요.
송 - "Recently, the two detectors of the LIGO (Laser Interferometer Gravitational-Wave Observatory) simultaneously observed a transitory gravitational-wave signal which directly matches the waveform predicted by Einstein’s general relativity for the inspiral and merger of a pair of stellar-mass black holes and the ringdown of the resulting single black hole [LIGO PRL 2016]." (인용을 했다고 해서 글을 복붙해서는 안됩니다. 복붙하려면 따옴표 안에 넣어야함)
애 - "the two detectors of the Laser Interferometer Gravitational-Wave Observatory simultaneously observed a transient gravitational-wave signal. (인트로에서) Albert Einstein predicted the existence of gravitational waves. (다시 초록에서) It matches the waveform predicted by general relativity for the inspiral and merger of a pair of black holes and the ringdown of the resulting single black hole"
송 - "In the source frame, the initial black hole masses are 36MJ and 29MJ, and the final black hole mass is 62MJ, with 3:0MJc2 radiated in gravitational waves [LIGO APJL 2016]"
애 - "In the source frame, the initial black hole masses are 36þ5−4M⊙ and 29þ4 −4M⊙, and the final black hole mass is 62þ4 −4M⊙, with 3.0þ0.5 −0.5M⊙c2 radiated in gravitational waves"
그리고 두번째 문단 중후반과 세번째 문단은 그냥 논문 몇 개 갖다 쓰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본문 핵심
내용과는 별로 상관없어 보이네요. 뭐.. "그냥 우리 모델을 이런저런 식으로 변형해 볼 수 있을지도?" 이런듯요.
그럼 이번 논문에서 송유근이 한건 뭔가요? 저번 논문은 식하나 유도했잖아요 그게 박박 식의 단순 변형이였는데 이번 논문에서 최종적으로 유도한 식이라든지 아니면 이번 논문의 목적 뭘 증명했다는지. 마지막 결론이 중요할것 같은데
몇가지 변수를 다른 논문에서 끌어와서 대입후 전개한 부분이 있는데 (주로 위에서 빠진 부분들), 그것들이 크게 새롭거나 어렵거나 한지는 모르겠네요. 문제는, 이번에는 공저자에 조용승 교수가 빠져있고, 내용중에 말 그대로 "복붙"이 너무 많아서.. 저거 저대로 억셉되면 아마 그냥 빼박 복붙으로 인한 표절이 나올 것 같은데..
abstract 내용자체가 뭘 증명햇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수식적으로 evolution equation for shear 를 추론했다 인걸로 봐서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 그냥 기존의 식을 다시 풀었다 정도로 봐야 되지 않을까요 ㅋ 저도 전공자가 아니라 잘모르긴 합니다만
이 새끼 간첩이네
국정원에 신고하겠음
결론을 복붙하면 어쩌라는거지
김물리님 120좀 교육시켜주세여
이러면 2장은 리뷰라니 넘어가더라도 3, 4장에 실상 내용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네요... 이미 다른 논문에 다 나온 식을 D에 단지 D=4를 넣어 전개했다고 과연 의미있을런지... 그런데 맨 마지막에 LIGO 이야기는 복붙한 것은 둘째치고 도대체 왜 써놓은걸까요 -_- 내용과 거의 관계 없어보이는데..;;
해당 학교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려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걸로 아는데,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도교수와 학생 모두 원래 모든 학술 활동이 금지되는 것 아닌가요?
지도교수가 블로그에 김물리님 글에 대한 반박글과 자료를 올림. 확인바람.
ㅇㅇ//봤습니다. 박석재가 남긴 글이 구라라면 그의 손모가지가 문제일텐데, 그의 글이 그의 진심이라면 박석재는 논문을 어떻게 쓰는지 전혀 감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설령 이 pdf를 어딘가에 제출하고 억셉이 되고, 거기서 표절이 아니라고 한다해도.. 매년 5천만원씩 받아쓰는 "천재"의 8년간 업적이 이것? 이라는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것이 그의 문제가 아니라면, 이것은 박석재를 천문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하고 그를 영입한 사람들의 자질 문제로 번질것입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을 영입했다면, 그 때 그 결정에 관계된 사람들은 모두 문책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의심의 여지는 없었는지 먼저 따져본후에요. 끝까지 갑니다.
ㅇㅇ//학술 활동에 관해서, 저도 그 점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는 입장인데, 오늘 생각해 본 바로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한다면 조사가 끝날때까지도 연구를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최대한으로 양보해서요). 다만, ust의 결정과 조사 과정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 기다려 봅니다. 5월달에 발표를 한다니, 27일 남았습니다. 박석재가 저렇게 블로그에서까지 날뛰는 것을 보니 ust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기다려 봅니다.
ㄴ 김물리님 및 우리 모두 가능한 많은 이들이 국민신문고에 해당 부처 공무원에 대한 업무 감사를 강력 요구해야 한다 봅니다
다 떠나서 세금 년 5000씩 지원받는 국가적 인재가 18세가 되도록 여전히 '지도'받으며 독창적 업적없이 그저 ‥ 다른 사람의 그늘에 있다는 것이 좀‥
논문이 출판되기 까지는 전문가의 심사를 반드시 그칩니다. 기다려보죠. 기존의 여러 내용들을 활용해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하면
심사후 게재될때
심사후 게재될때까지 엄격한 심사과정을 그칩니다. 기다려보죠
문냐들..이거 나만 불편해?
애를 어떻게 가르치면 복사해서 붙여넣냐. UST 문제 많네. 정식 대학의 대학원 개념이 아니라서 아주 엉망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