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에 따르면 조사대상 10종의 천연화장품은 모두 ‘천연재료의 무방부제 천연화장품’, ‘인공파라벤이나 합성화학원료 사용안한’, ‘100% 천연원료’ 등으로 광고하고 있지만 시험 결과 총 7종에서 메틸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의 방부제가 검출됐다. 특히 4종은 화장품 1개당 함유된 방부제의 총량이 630∼9660촼이나 됐다. 이는 방부목적으로 첨가했다고 볼 수 있는 양이다.

또 천연화장품 10종에 대한 호기성 생균과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병원성균을 시험한 결과 ‘(주)청향화장품’의 ‘녹차화장수’ 1종에서 대한화장품공업협회의 기준(103CFU/g)을 초과한 4.9×105CFU/g의 호기성 생균(일반세균과 진균의 합)이 검출돼 비위생적으로 제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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