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드 나가는 애들은 시험 공부 안하는 시간에는 게임이나 운동을 했지 뭐 과학 다큐네 잡지네.. 이런 거 보지도 않았음
댓글 34
크으. 이거 레알임. 물리 잘하는 애들은 정작 초끈이론, 양자역학 교양서적 관심도 없음. 마리온, 그리피스 같은 전공서적만 팜.
익명(59.13)2016-05-06 16:32:00
ㄴ 간혹가다가 한학군(학교 아님)에 1~2명 순수하게 과학에 미치면서도 올림피아드 상위권 입상 잘 받는 애들 있음.. 이런 애들이 업적 낼거 같다.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6:35:00
ㄴ 미국은 좀 다를 꺼 같은데
.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6:37:00
물리 수학 엄청 좋아하고 본좌수준으로 잘하는 애들 보면 한 80프로는 교양서적따위에는 관심 없더라구. 꼭 엘레건트 유니버스같은 교양서적 보고 M-Theory운운해야 과학 좋아하는건 아님.
ㄴ(59.13)2016-05-06 16:39:00
ㄴ 학회지라도 보나??? 내말은 올림피아드 입상 받는 애들 상당수는 과학 자체에 애정이 별로 없어보인다는 말임..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6:50:00
그게 잘못된 외부의 시선임. 옛날처럼 의대가려고 혹은 서울대가려고 올림피아드 하는 시절이 아님. KMO나 Kpho 같은 경시대회들 대학입시에 전혀 반영 안된지 5년 넘어서 정말 연구하는거 좋아하는 애들만 경시판에 남음.
ㄴ(59.13)2016-05-06 16:54:00
지금 KMO KPhO하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 해당분야 덕후라고 보면 됨. 왜냐하면 여기에 써야 하는 시간도 상당하고 KMO테크닉도 수능 수리와는 거의 연관이 없기 때문이지.
ㄴ(59.13)2016-05-06 16:56:00
ㄴ 어차피 수능따위는 껌이라서 안하는 걸지도.. 아님 미국 의전원 노린다던가...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6:57:00
10~15년전 하고 그리 입시판이 달라졋나..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6:58:00
KMO만 파다 정작 입시 말아먹은애들 적지 않게 봄. KMO 입상자 중에 수능수리 2등급 나오는 애들 심심찮게 있다.
ㄴ(59.13)2016-05-06 16:59:00
그리고 KMO파는 애들 최대 약점이 "영어"임. 이거 시간 엄청 많이 잡아먹어서 영어학원 같이 다니기 어려움.
ㄴ(59.13)2016-05-06 17:00:00
나 어릴적에는 과학고간 상당수가 과학 자체에 애정 있는 년놈들이 아니었음..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7:03:00
아재~ 과고생들 내신때문에 집단 자퇴해서 뉴스나오던 시절인것 같은데 너무 옛날임.
ㄴ(59.13)2016-05-06 17:20:00
내 나이때 우등생들 대다수는 학문에 대한 애정 가진 놈은 소수였음. 속물이 되지 않으면 패배자가 될 확률이 높거든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7:23:00
난 지금도 마찬가지라 생각 하는데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7:24:00
나도 중고생 때는 과학고 간 애들이 과학에는 별로 애정도 없는데 단지 시험만 잘 봐서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들보다 낫다고 속으로 생각했어. 근데 지금 과고, 아니 영재고 애들은 정말 과학을 좋아하는 애들임.
ㄴ(59.13)2016-05-06 17:30:00
십수년 사이에 많이 바뀜.
ㄴ(59.13)2016-05-06 17:30:00
고입이야 그렇다 하고 대입은 어때???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7:37:00
일단 과고->영재고로 전환되는 추세야. 그리고 영재고는 학교성적좋다고 뽑는게 아니라 입학사정관들이 자소서와 여러가지 연구결과물 검토해서 1차로 거르고 2박3일동안 캠프 열어서 면접도 보고 종합적으로 과학연구에 적합한 아이인지를 판별해. 그래서 학교성적 만점에 스펙 최강인 애가 떨어지고 다른건 떨어지는데 한 분야에 특출난 애가 뽑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
ㄴ(59.13)2016-05-06 17:40:00
대입도 영재고 들어가면 대부분이 무시험으로 카이스트로 진학해. 물론 조졸은 없고 3년 다 채워. 과학에 열정 없고 의대 갈 애들은 애초에 거른다고 보며 됨.
ㄴ(59.13)2016-05-06 17:41:00
그래서 영재고 들어가면 입시에서 엄청 자유롭지.
ㄴ(59.13)2016-05-06 17:41:00
현재 옛날 과고에 해당되는 곳은 상산고 하나고와 같은 자사고라고 볼 수 있어.
ㄴ(59.13)2016-05-06 17:42:00
ㄴ 강의석류같은 놈이 사기치는 건 어떻게 거르냐..??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7:47:00
유그니는 영재고 갈수 있었냐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7:47:00
유그니처럼 차근차근 단계 밟지 않고 지적허영심만 가득찬 애들은 귀신같이 걸러냄.
ㄴ(59.13)2016-05-06 17:51:00
그런건 면접해보면 바로 알 수 있거든. 서울대, 카이스트에서 유그니 안받아준 이유.
ㄴ(59.13)2016-05-06 17:52:00
강의석은 그때 설법 어케 갔더라? 걘 대놓고 또라이라 ㅋㅋ
ㄴ(59.13)2016-05-06 17:53:00
강의석류가 상당수 섞여있다고 생각해...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7:55:00
글쎄 나도 영재고를 다닌건 아니니 잘 모르겠다만. 내가 아는 영재고 애들 중에 최소한 수학 하는 애들은 다 괴수들임.
ㄴ(59.13)2016-05-06 18:00:00
ㄴ 글고 나때는 우등생아니면서 과학에 빠진 애들 전부 왕따 이지메행이었음. 주제 모른다고.. 선생까지 따돌림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18:06:00
그렇다고 지금 영재고 가는 애들이 정말 과학을 좋아하는 애들이냐.. 그것도 아니라고 봄. 현실적으로 일단 전교 1,2등 아니면 힘듬. 이건 한국영재고 진학담당교사가 직접한 말임. 교내 경력외에 못 쓰게 돼 있어서 생기부 위주로 선발하고 있고 그러니 일단 내신이 탑인 애들만 몰림. 의대 안갈 우등생들은 전부 영재고에 지원하고 떨어지면 과학고 자사고 지원하는 상황임.
oo(115.136)2016-05-06 21:06:00
ㄴ 그럼 그렇지.. 애초에 한국인을 위한 명문대 파이 자체가 모자라.. 지금보다 10배는 커져야함
카보나도(xerexerex)2016-05-06 21:17:00
나 영재고 졸업하고 수능쳐서 의대갔는데ㅋㅋ 영재고 졸업생 1/3이 의대의전테크다 헬조센에선 어쩔수없더라구
크으. 이거 레알임. 물리 잘하는 애들은 정작 초끈이론, 양자역학 교양서적 관심도 없음. 마리온, 그리피스 같은 전공서적만 팜.
ㄴ 간혹가다가 한학군(학교 아님)에 1~2명 순수하게 과학에 미치면서도 올림피아드 상위권 입상 잘 받는 애들 있음.. 이런 애들이 업적 낼거 같다.
ㄴ 미국은 좀 다를 꺼 같은데 .
물리 수학 엄청 좋아하고 본좌수준으로 잘하는 애들 보면 한 80프로는 교양서적따위에는 관심 없더라구. 꼭 엘레건트 유니버스같은 교양서적 보고 M-Theory운운해야 과학 좋아하는건 아님.
ㄴ 학회지라도 보나??? 내말은 올림피아드 입상 받는 애들 상당수는 과학 자체에 애정이 별로 없어보인다는 말임..
그게 잘못된 외부의 시선임. 옛날처럼 의대가려고 혹은 서울대가려고 올림피아드 하는 시절이 아님. KMO나 Kpho 같은 경시대회들 대학입시에 전혀 반영 안된지 5년 넘어서 정말 연구하는거 좋아하는 애들만 경시판에 남음.
지금 KMO KPhO하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 해당분야 덕후라고 보면 됨. 왜냐하면 여기에 써야 하는 시간도 상당하고 KMO테크닉도 수능 수리와는 거의 연관이 없기 때문이지.
ㄴ 어차피 수능따위는 껌이라서 안하는 걸지도.. 아님 미국 의전원 노린다던가...
10~15년전 하고 그리 입시판이 달라졋나..
KMO만 파다 정작 입시 말아먹은애들 적지 않게 봄. KMO 입상자 중에 수능수리 2등급 나오는 애들 심심찮게 있다.
그리고 KMO파는 애들 최대 약점이 "영어"임. 이거 시간 엄청 많이 잡아먹어서 영어학원 같이 다니기 어려움.
나 어릴적에는 과학고간 상당수가 과학 자체에 애정 있는 년놈들이 아니었음..
아재~ 과고생들 내신때문에 집단 자퇴해서 뉴스나오던 시절인것 같은데 너무 옛날임.
내 나이때 우등생들 대다수는 학문에 대한 애정 가진 놈은 소수였음. 속물이 되지 않으면 패배자가 될 확률이 높거든
난 지금도 마찬가지라 생각 하는데
나도 중고생 때는 과학고 간 애들이 과학에는 별로 애정도 없는데 단지 시험만 잘 봐서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들보다 낫다고 속으로 생각했어. 근데 지금 과고, 아니 영재고 애들은 정말 과학을 좋아하는 애들임.
십수년 사이에 많이 바뀜.
고입이야 그렇다 하고 대입은 어때???
일단 과고->영재고로 전환되는 추세야. 그리고 영재고는 학교성적좋다고 뽑는게 아니라 입학사정관들이 자소서와 여러가지 연구결과물 검토해서 1차로 거르고 2박3일동안 캠프 열어서 면접도 보고 종합적으로 과학연구에 적합한 아이인지를 판별해. 그래서 학교성적 만점에 스펙 최강인 애가 떨어지고 다른건 떨어지는데 한 분야에 특출난 애가 뽑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
대입도 영재고 들어가면 대부분이 무시험으로 카이스트로 진학해. 물론 조졸은 없고 3년 다 채워. 과학에 열정 없고 의대 갈 애들은 애초에 거른다고 보며 됨.
그래서 영재고 들어가면 입시에서 엄청 자유롭지.
현재 옛날 과고에 해당되는 곳은 상산고 하나고와 같은 자사고라고 볼 수 있어.
ㄴ 강의석류같은 놈이 사기치는 건 어떻게 거르냐..??
유그니는 영재고 갈수 있었냐
유그니처럼 차근차근 단계 밟지 않고 지적허영심만 가득찬 애들은 귀신같이 걸러냄.
그런건 면접해보면 바로 알 수 있거든. 서울대, 카이스트에서 유그니 안받아준 이유.
강의석은 그때 설법 어케 갔더라? 걘 대놓고 또라이라 ㅋㅋ
강의석류가 상당수 섞여있다고 생각해...
글쎄 나도 영재고를 다닌건 아니니 잘 모르겠다만. 내가 아는 영재고 애들 중에 최소한 수학 하는 애들은 다 괴수들임.
ㄴ 글고 나때는 우등생아니면서 과학에 빠진 애들 전부 왕따 이지메행이었음. 주제 모른다고.. 선생까지 따돌림
그렇다고 지금 영재고 가는 애들이 정말 과학을 좋아하는 애들이냐.. 그것도 아니라고 봄. 현실적으로 일단 전교 1,2등 아니면 힘듬. 이건 한국영재고 진학담당교사가 직접한 말임. 교내 경력외에 못 쓰게 돼 있어서 생기부 위주로 선발하고 있고 그러니 일단 내신이 탑인 애들만 몰림. 의대 안갈 우등생들은 전부 영재고에 지원하고 떨어지면 과학고 자사고 지원하는 상황임.
ㄴ 그럼 그렇지.. 애초에 한국인을 위한 명문대 파이 자체가 모자라.. 지금보다 10배는 커져야함
나 영재고 졸업하고 수능쳐서 의대갔는데ㅋㅋ 영재고 졸업생 1/3이 의대의전테크다 헬조센에선 어쩔수없더라구
ㄴ 그럼 일반고 가든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