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이전 (2015년 11월 14일경)
  내가 확인한바는 없고, 예전 글 보면 일베에 어떤 유저가 송유군 논문이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결제를 해야 볼 수 있어서 초록만 보고 검색을 했더니 박석재의 2002년 논문이 뜬다고 했다네.
  본인은 본문을 못봤지만 초록이 비슷하니 혹시 표절 가능성 없냐고 일베에 썼다가 개쌍욕 먹고 삭제했다함.

2. 역사의 시작 (11월 15일)
  밍고스 사랑해가 그 글을 보고 논문을 확인한 결과 표절이 맞다고 확신하여 일베에 글을 썼지만 묻힘.
  그래서 10분뒤 디씨에 같은 글 재업.

3. 역사의 발전 (11월 17일)
  천체물리는 아니지만 이라는 사람이 논문을 검토후 재출판에 가깝다는 의견을 올림. 실제 유도를 한 건 아니지만
  꽤 심혈을 기울여 텍스트와 수식을 비교.

4. 박석재의 반격 (11월 17일)
  4.24에 대한 쉴드 시작.

5. 김물리의 삽질 (11월 19일)
  논문을 읽지 않은 채로 본문에서 송유근 쉴드를 침. (사실 쉴드는 아니고 댓글을 보면 본인은
  송유근 논문이 표절은 아니지만 유도 자체는 쉬운거다 라고 하려했다는 입장을 보여줬음)
  그러자 수많은 반격이 댓글에서 이어짐.
  그러자 논문을 비교하기 시작하고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함.
  
6. 지원군의 등장 (11월 19일)
  누군가가 제프리 빌에게 제보함. 제프리가 자신이 저널측에 제보하겠다고 함.

7. 박석재의 제1차 블러핑 (11월 19일)
  누군가가 제프리 빌 글을 박석재 블로그에 올리니, 박석재가 반응을 함. 차라리 잘 됐다, 저널이 표절 아님을
  밝혀줄거다 라며 제1차 블러핑을 날림. 또한, 4.24는 송유근의 절대적 창조물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음.

8. 4.24 유도를 위한 개떼 진격 (11월 19일)
  이에 삘받은 물갤러들이 개떼처럼 우루루 4.24를 유도하기 위해 달림.
  사실 4.24 유도가 중요한 이유는, 만일 저자가 박석재 단독이었다면 자기 예전 프로시딩을 저널에 내는거라
  그것에 동의를 할 수도 있음 (실제로 페북 논의에선 이것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음).
  그러나 저자에는 송유근도 들어갔고, 이는 gift author의 가능성과 관련이 있음. 이를 실드치기 위해 박석재가
  제1차 블러핑을 날렸으나, 그것이 발목을 잡게됨. 즉, 4.24 유도가 박석재 2002년 논문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면, 송유근은 gift author가 되는거고, 이는 심각한 연구 윤리 위반임.

9. 김물리, 제1차 유도 인증 (11월 20일)
  많은 이들이 개떼처럼 달리는 와중에 김물리가 4.17 유도를 인증함.

10. 지원군의 공격 (11월 21일)
  제프리 빌이 자기 홈피에 송유근의 표절에 대해 글을 씀.

11. 박석재의 제2차 블러핑 (11월 21일)
  니들은 사대주의라는 글을 블로그에 남김.

12. 김물리, 제2차 유도 인증 (11월 21일)
  A4용지 9장에 걸친 유도 인증샷을 올림.

13. 김물리, 제3차 유도 인증 (11월 21일)
  정리된 4장의 유도 인증샷을 올림. 약간의 오류가 있었음.

14. 제보자의 공격 (11월 21일)
  AAS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는 연락을 받음.

15. 박석재의 제3차 블러핑 (11월 22일)
  상황 끝났다며, 자신의 승리라고 울부짖음.

16. 서울대 교수의 참전 (11월 22일)
  우종학 서울대 물천교수가 페이스북을 통해 참전을 알림.

17. 박석재의 제4차 블러핑 (11월 22일)
  블로그에서 \"법적 대응 불사\"를 외치다.

18. 지원군의 공격 (11월 22일)
  에디터에게서 받은 메일을 공개. 현재 애디터들이 조사중이라함.

19. 서울대 교수의 퇴각 (11월 22일)
  자신의 글을 표절의 근거로 삼지 말라고 함.

20. 후방군의 지원 (11월 23일)
  누군가가 페북 천문학자들의 글을 쉴새없이 퍼나름.
  대체적으로 송유근의 논문에 대한 비판.

21. 김물리의 글, 힛갤 입성 (11월 23일)
  김물리의 유도 인증 글이 힛갤로 가면서 수많은 대중들이 댓글에 욕발을 날림.

22. 김물리, 제4차 유도 인증 (11월 23일)
  LaTex 버전의 깔끔한 유도 인증샷을 올림. 오류가 좀 있었으나 물갤러들의 지원을 받아 최종 무결점판을 완성.

23. 김물리, ApJ측에 유도 결과 전송 (11월 24일)
  날짜는 확실치 않으나 그의 댓글에서 ApJ에 보냈다는 것으로 미루어, 표절 판정 이전에 보낸걸로 추정됨.

24. 논문 철회 (11월 25일)
  물갤기념일. 4월 24일은 송유근 데이로 만들어 표절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날로 만들어야함.

(이후 송유근 인터뷰나 박석재 인터뷰는 철회 이후이므로 신경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