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김물리 공을 논의한 글이랑 거기 달린 댓글에서도 보다시피 (댓글 두 개 더 있었는데 지워짐)

송유근 표절 밝힌대 김물리 공은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할때는 딱 세 명이다. (제프리 빌 빼고 한국인만)

1. 일베에 처음 글 쓴 사람
노벨상도 해당 주제에 가장 처음 기여한 사람에 주듯이, 이 사람이 그 글을 썼기에, 이후에 일베와 디씨에 글을 올린 사람이 그 글을 올릴 수 있었지.

2. 천체물리
이 사람이 처음으로 송유근과 박석재의 논문을 비교하고 표절 99%임을 말했다.

3. 제프리 빌 한테 제보한사람
제프리 빌에게 제보함으로써 제프리가 미국천문학회에 제보하고, 그래서 표절 검사 들어가고 논문 강퇴당함.

이상이다. 어차피 대중들은 김물리 글 이해도 못했고, 그의 풀이가 맞는지 전문가의 확인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설령 그게 맞다해도 아래 시간순으로 올라온 글을 보면 김물리의 풀이가 미국천문학회쪽에 전달된 것은
잘해봐야 논문 강퇴 하루전인데, 그게 무슨 강퇴에 영향을 줬겠냐? 강퇴는 지들끼지 협의해서 내린 결정이지
김물리 풀이가 영향을 거의 주지 못했을거라는게 내 의견이다.

그런대도 어제 누가 댓글에 썼듯이, 위에 세 사람은 언급도 안되고, 신문에서는 온갖 김물리, 인터넷에서도
온갖 김물리에 대한 글만 넘쳐난다. 마치 그가 시작부터 끝까지 혼자 파헤치고 제보하고 강퇴까지 시킨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물리는 그 크레딧을 죄다 독식했다. 어느 한 군데에도 위의 세 사람을 언급한 적이 없어.
그냥 자기가 다 먹겠다는 심보지, 아니냐? 이거는 표절쟁이보다 더 악질인, 크레딧 혼자 독식하기다.
인간으로서는 정말 최악이지.

지금이라도 김물리는 사죄하고 자숙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