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거기서 엘리트 대접 유지하려면 계속 노력을 해야 하고 무지하게 힘들고 경쟁이 계속 빡센데 자기는 이미 한계지

인종차별 있고 문화적으로도 요구받는게 너무 많고 일단 얼굴이 자동으로 오징어에 분류돼서 살 맛이 안 나지 

말도 어버버 하고 배경지식도 영 딸리니 말빨이 안 서지 말빨이 안 서니까 아는 만큼 표현 못해서 더 열등해 보이지 

도통 자동 권위라는 것도 없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계속 (자기 생각에) 아랫것들한테 도전 받는 기분이지 


근데 한국 오면 학벌 좋은 남자니까 일단 붕알 급제자 대우 받지 사회에서 온갖 차별과 비합리성으로 층층시하 계층화를 성공적으로 유지해놔서

자동권위 따라오지 전부 오징어라 자기 얼굴도 크게 망신살 안 뻗치지 말을 할 필요도 없이 아랫것들이 알아서 기지 더이상 공부할 필요도 없음

대학원생들 박봉에 굴리든가 개중에 괜찮은 연구 한 놈 있으면 사탕발림 하면서 뺏으면 되지 일단 자리 하나 차지하면 더이상 아무도 못 건드림

언터처블 더이상 생존경쟁은 없음 앞으로는 그냥 누가 정치력으로 더 출세하나의 문제일 뿐 완전 노났지 만고땡 에헤라디야 위 증즐가 태평성대


그러니까 교포레기 유학레기 할 거 없이 눈이 빨개가지고 한국에 자리 없나 넘보고 

그런 '인재'들이 돌아와도 한국은 늘 제자리걸음이지


물론 걔들이 실제로 '인재'인지는 또 따져봐야 할 문제...

유학가서 혹은 이민자 생활 하면서, 자기의 한계만 톡톡히 맛보고, 외국생활을 하면서도 언어를 제대로 익히지 못할 정도로

학교생활 자체를 거의 못한 채 논문만 구걸하다시피 통과시키고 도망치듯 한국으로 날아온 애들도 수두룩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