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거야.
솔직히 중학교 수학 1년이면 개나소나 다 하고 고등학교 넉넉잡고 2년이면 다 한다.
매해 최연소 수능응시자가 몇살인지만 봐바.
해마다 나오는 수능 최연소 응시자들 모두가 송송송보다 훨씬 수재들이지.
중학교 교육 3년, 고등학교 교육 3년이 전부 필요하지 않다 이거야.
누누히 얘기하지만 그 3년이라는 연한은 가장 공부를 못하는 돌빠가를 기준으로 하는 거지 평균이 아냐.
라면을 사먹어보면 이해가 빠른데 라면에 들어간 스프는 평균적인 입맛에 맞추는 게 아니라 건강을 상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가장 짜게 먹는 사람 기준이다.
그거랑 같아. 학교다니는 법정기간이 말이다.
근데 왜 이렇게 오래 잡아두냐고?
첫째, 학생들의 자유를 억압해가면서 독재를 해야 하니까.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좆두광이 씹새끼가 군사반란 쳐 일으켜놓고 자기가 해쳐먹으려고 월반 못하게 막은 거다.
둘째, 학교도 장사거든. 국공립은 아니겠으나 사립중고등학교는 장사다. 등록금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다들 월반해서 1년 이상의 등록금이 날라가봐. 속이 타들어갈까 안 타들어갈까?
셋째, 틀니딱딱충들을 존경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야 하니까. 빌어먹을 좆같은 위계서열 쳐 만들기 위해 일부러 중고등학교를 최대한 다니게 강요한 것이다.
그지랄 떨어놓고도 노무현인가 이명박인가 이때부터야 비로소 조기졸업 제도가 중고등학교에도 적용되었지.
나때 조기졸업 있었으면 절대 이리 허접하게 공부하지 않았다. 하루 14시간씩 공부해서 초중고 조기졸업으로 다 통과해서 학사장교 지원해서 20살 소위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군대가서 28살에 소령 달자마자 제대.
나때는 월반이 없으니 이게 안되니까 공부를 허접하게 했다.
너네들도 중학교 고등학교 다 합쳐서 2~3년이면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다.
너네 나이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를 기준으로 하면 월화목금토 공부하고 수요일과 일요일은 철권이나 하면서 놀고 공부하는 날은 아침 8시에 일어나서 하루 12시간씩만 공부하고 밤 10시에 자면 2년만에 수능봐서 최소 한양대 갈 성적 뽑는다. 중고등학교의 학과과목 수준이 무슨 행정고시급 난이도도 아니고 말이지.
송송송네 어머니는 아마 중고등학교의 학업수준이 이렇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거야. 그러니 애를 이렇게 키웠지. 어린 나이에 대학에 진학하게 말이다.
당연한 걸 천재라고 포장하니 봐바. 그 거품이 꺼졌을 때의 충격과 공포가 어떤건지 말이다.
송송송이 대학 입학한 나이? 사실 개나소나 다 하는 거야. 근데 왜 안하냐고?
국가에서 못하게 쳐 막으니까!
송송송이 천재면 전국의 모든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다 천재란 소리인데?
하지만, 그렇게 6년씩 다니고도 4~9등급은 매번 나오잖아. 이들도 분명 6년을 다녔는데. 빡대가리인건가?
셋째 읽고 1따봉 드립니다.
빡대가리 맞는 애들도 있고 공부가 적성에 안맞는 애들도 있지. 리오넬 메시한테 농구를 시키거나 김연경이 덩치 크다고 해서 종합격투기를 시켜봐.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 말이다. 그런 이치와 같지. 4~9등급은 자기가 뭘 잘하는지는 개인차가 있으나 적어도 공부는 아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적성이 다 똑같은 건 아니잖냐, 안그래?
그건 그래... 근데, 하루 12시간만 공부하는게 말은 쉽지만 그리 쉽게 지켜지냐? 하루 3시간 야자하는 것도 버거워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니가 말한게 초딩 졸업쯤에 될 머리면 행정고시도 2년간 엉뎅이 붙이고만 있으면 붙는데
일침 인정합니다. - dc App
빡대가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