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수치해석같은 애매한건 뺌

여기에는 미국이랑 한국학부가 대부분인거 같다. 쪽국대학이 얼마나 있는진 모르지만 많이 교류하자. 흔하지 않을것 같아서 이쪽 다학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도 적게나마 있겠지. 틈틈히 내 잡썰이랑 대학다니면서 느낀거나 대학이야기 등등 써서 올릴게



-1학년
필수 : 해석학(미적분학 인줄 알았지), 선형대수

-2학년
필수 : 상미분방정식, 복소해석,
선택 : 다양체론(위상기하와 해석기하의 기초), 집합•수●위상(수학의 기초라는 이름이었음), 군론, 물리수학, 푸리에해석

-3학년
필수 : 편미분방정식
선택 : 정수론, 해석기하학(1년), 위상기하학





1학년때는 한국대학처럼 미적분학 나갈줄 알고, 입학 전에 김홍종교수의 하얀책 사다가 봤는데, 해석학이더라고 ㅋㅋㅋㅋ 그대 본 책이 杉浦 光夫의 解析入門 1●2●演習 [ICBN 978-4-13-062006-2]이었음. 책 내용은 복소해석 타원함수까지 나오는데, 다행히 진도는 고 부분은 빼고 선대랑 1년과정으로 나갔지. 처음으로 대학와서 배운 과목인데, 그때는 대학생답게 수학을 공부하는 법을 몰라서 고생했던 과목이야. 시험도 간신히 패스했지. 2학년 되어서 시간이 좀 남을때 다시 복습하니까, 계산이 중요한게 아닌걸 그때 깨달았음. 지금도 가끔 해석학 교재 꺼내보면서 한번 읽어보기도 해. 해석기하랑 같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

2학년 올라갈때쯤에 4학년 선배가 요즘 고체물리는 밴드이론 말고도 해석기하학을 이용해서 접근하는게 새로운 트렌드라는 말을 듣고 다양체기초부터 해석기하까지 수강했는데, 학부때는 잘 쓰진 않더라고 ㅋㅋ

정수론은 강 듣고싶었음. 떨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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