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중적으로 판단하는 천재의 허상이 들어남.
우선 국제 과학올림피아드는 국가대항전이 아니라 개인참여 이벤트이며, 문제풀이 경쟁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친목과 과학대중화에 더 핵심을 둔 세계축제같은 개념이고, 여기 출전하는 다른 나라들의
관점은 조빠지게 준비해서 1등하자가 아니라 걍 놀러가서 노는김에 재밌게 문제풀고 오자는 마인드임.
그런에 짱개, 한국, 대만 애들이 극성을 부려 국가나 정부에서 존나 훈련시켜서 성적위주로 참가시킴.
마치 박통때 올림픽출전이나 세계가능올림픽 수상 우대정책과같은 산업화시대의 유물로 보면됨.
기존 선진국은 이런 대화에 관심도없고 실상 크게 이슈도 안됨.
국가랭킹이라는것도 없는데 동아시아 삼국에서만 별도로 개인점수 합산해서 등수를 매기고 그걸로
병역특례도받고 대학도가고 장학금도 받고 지랄을 떰.
코시, 푸리에 등 레전드급 수학강국 프랑스의 수학올림피아드 랭킹은 창렬임....
물론 올림피아드 출신 레전드 수학자가있긴하나...펠레만같은....대다수는 대학가고 대학원가면
그냥 민간인으로 창렬화됨....
다른 선진국애들은 코파다가 걍 놀러가는느낌으로 참가하는데에 비해
동아시아 팀들은 참가 6개월전부터 모임과 합숙으로 서울대 교수를 투입시켜 정부차원에서
트레이닝시킴....이 트레이닝과정도 웃긴게 창의력이라기보다....
존나게 문제은행을 익히고 딸딸 푸는 학습을 시켜서 문제머신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보면됨...
따라서 올림피아드가 아무리 어려워봤자 고교생 대상이므로 딸딸 와우며 준비하면 투자시간만큼
메달을 획득하는 경우가됨...
이렇게 메달을 따오면 마치 국내 고교생사이에선 천재라 일컬어지고 뽀다구가 생기는데
그 능력이 실상 보면 천재랑 무슨 관련이있나 싶을정도로 비루하긴함....좃뺑이 준비로 얻은 눈물의 기능올림픽상같은
거지.....천재성을 입증한다가고 보기인 무리가 큼....
이런애들이 환호를 받고 국대급 엘리트로 성장해서 미국 탑스쿨이나
국내서울대후 탑스쿨 대학원에 진학하는데..
막상 대학이후에는 별다른 연구성과를 냈다는 소식도 없고 소리소문없이 아갈 싸물며..
역사속으로 사라짐.
이상 조선 정규 제도권 엘리트 영재들의 결말.....
뭐든 이 땅에만 오면 창렬이 되는거 같기도...
ㄹㅇ 이거 겨울학교 한번 가봤었는데 문제 존나 풀고 2차 선발시험이 실험보고서 작성이라서 실험 존나시키는데
일반고애들 다 뒤에서 쳐자거나 수능특강풀고있고 별 지랄도 아님
1따봉드립니다.
그러네
미국은 선진국 아닌가? IMO 미국팀도 트레이닝 빡세게 시키는데 MOSP 같은거 못 들어봤나... 이번에 1등해서 단장인 Poh-Shen Loh가 힐러리한테 감사패도 받았어. 이제 심지어 대학원 때문에 학부생 경시대회인 Putnam도 애들 빡세게 준비한다.
선진국 후진국 떠나서 국가대표들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한데, 경험해보지도 않고 그런 것들을 무시하면 안되지.. 경험해 봤다면 각자 느끼는 방식이 다른거구.. 그냥 올림픽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렴 그냥 영예인거고 게임인거고 거기에 대해 보상도 있는거야. 앞으로 연구 더 잘할 가능성만 더 있는거고. 없을수도 있고 진로가 바뀔수도 있고.
글쎄..송유근과 별개로 어쨌거나 정당한 경쟁에서 우승한 사람은 그만큼 비범하지 않나 싶은데
내가 며칠전에 쓴 글 보고 이거다 싶어서 풀발한것 같은데 다른 나라도 대표 뽑기 위해 경쟁 치열하고 합숙하면서 교수들이 준비 시킨다 . 미국, 러시아도 마찬가지.
이 글쓴이를 보면 먹지 못할 포도보고 신포도라 생각하는 여우가 떠오른다.
수학올림피아드와 수학실력은 상관관계가 있지만 물리올림피아드는 아님. 그게 수학과 물리의 차이지
메달리스트들 병역특례 90년대부터 계속 나왔던 말이고, 결국 안된걸로 알고 있고, 국가대표장학금이 대장금등 다른 국가 장학금이랑 재원이 겹쳐서 한개밖에 못 받는데 국대장학금이 대장금의 반정도 밖에 안돼서 실질적으로 받는 사람 거의 없었고, 설카는 대표뽑히기만해도 그냥 들어가는거 맞긴 한데, 대표될 애들은 그거 없어도 이미 국내 올림피아드나 내신 or 수능으로 입시 문제 없음. 1점차이로 메달 색깔 바뀌는 애들 국적상관없이 많이들 운다. 다들 절박하고 열심히 준비해와.
테렌스 타오
순수과학이 발전하려면 인간이 애초에 좀 순수해야 하구나 라는 진리를 느꼈음. 천재 라벨따기 경쟁이 아니라...
명수가 제한적이라 실명은 밝히기 곤란하지만 좀 오래전에 물올 국대 나갔다 왔던 사람이다. 글만 봐도 니가 올림피아드랑은 전혀 상관없거나 했어도 좋은 성적을 못거뒀다는건 알겠다. 중간에 프랑스 수학이나 서양 이야기한거는 어느정도 맞다. 프랑스는 IMO에서 성적이 좋지 않지만 누구도 프랑스를 수학 후진국으로 보지는 않지. 미국 같은경우는 동양계 이민도 많아서 아주 들어맞지는 않지만 오리지날 서양애들은 우리만큼 독하게 경쟁해서 상따가려고 오는 식이 아닌 건 맞다.
근데 올림피아드가 창의력하고 상관이 없다고? 시간을 오래들이면 준비한만큼 결과가 나와?
한 근 5년치 정도 IMO 3번 6번 문제를 한번 읽어보고 와라. 시간을 많이 들이면 그게 풀리는 문제인가.
국대 레벨까지 가보면 알겠지만 대가리 좋은놈들은 정말 많고 내가 아무리 공부해도 도저히 못따라 갈것같은 애들이 있어. IMO 에서 10등안에 든 애들 본적이나 있음? 이딴 개소리는 주변에 국대는 커녕 FKMO 우수상 레벨만 있어도 알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