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론 양자 역학 태동기 같은 과학의 위기때 천재들이 많이 배출된건 당연한거임. 뭔가 방정식 하나 만들면 그게 세계 최초고 그랬던 시대였으니까. 근 100년동안 양자역학과 상대론 같은 학문들이 충분히 정립되면서 풀릴만한 문제는 다 풀리고 남은건 희대의 난제들(양 밀스 가설, 블랙홀 이론, 끈이론)이나 남은 시점에서 실험조차도 불가능한 분야들에서 천재가 탄생하긴 무리가 있지. 물리학계에서도 대가는 많이 있어도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거의 없거나 오래 전에 태동기때 남은 찌거기들 주어먹은 사람들이지(호킹,킵손) 수학계는 몰라도 물리학계는 정적 평형 상태라고 보는게 맞다. 심지어 노벨물리학상도 블루 led따위에 주는 시대임 ㅎㅎ
우리나라의 천재가 없는건 과학혁명시기에 서양 문물 배척으롶미개했던 탓과 625전쟁 탓도 있는거고.
한줄요약: 한국에 천재가 없는건 시대상의 영향이 크다.
애초에 퍼즐릿 같은 사람도 천재 소리 들었다지만 결국 인터넷상에선 리그베다위키 사태에 일조한 찌질이로 더 유명해졌잖아?
"어느 날 천재가 나타나서 우리나라를 구원해주리라"라는 식의 재림주의적 (...) 사고방식부터 갖다버려야 할 듯
또 이런 글 올라오면 난데없이 꼭 주갤러 등판하더라
니가 몰라서 그렇지 지금도 천재라고 부를만한 사람들은 계속 나옴 물론 아인슈타인 미만잡 실험으로 검증도 안되는데 그걸 뭐 천재라고 부름 이렇게 말하면 할말은 없다만
아인슈타인이나 파인만도 이시대에 태어났으면 그정도로 업적 못 남겼을거라 본다.
그래서 결국은 공학이 희망이냐?
뭘 블루led를 무시해 ㅋㅋㅋㅋ 그 물리학자가 일본사람이라서 걍 한국사람들이 싫어하는거지 ㅋㅋㅋ 내용으로 보면 최근 것들 중 손꼽히게 획기적인 것인데 ㅋ
과학말고 예술 분야는 왜 세계적인 인물 없을까
116.127 // 본문에선 획기적인 거 다 거르고 코스몰로지 쪽으로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투인 거 같은데
ㄴ ㅇㅇ. 나도 사실 글쓴이 말에 공감은 하는데 물리학 내부에서 코스몰로지 쪽은 접근이 좀 어렵고 그대신 물리학을 응용한 led같은건 나오기가 우주의 법칙발견보단 쉽고 대신 일상생활 발전에 일조하니까... 그걸 무시할 필요는 없다는 거임
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았을 때의 문제제시한 물리학자들이, 그 문제를 연구해보니 상당히 난제더라 라고 느끼는 물리학자들보다 비교적 연구의 자유로움이 컸다고는 생각함
물리학은 끝난학문이야
야 이 빙슨아 블루 LED가 뭐 어쩌고 어째?? 스벌 이 석히 완죤 반도체를 홍어 좆으로 보네 이 스벌 눔아. 이 놈이 지금 우리 전자공학을 무시한당께. GaAs의 들뜸이 만드는 푸른 빛이 얼마나 위대한 줄 아냐? 푸른 빛을 내는 물질이 얼마나 숫자가 적은지 모르지? 니가 글 싸는 컴터도 청색 LED 없었으면 없었어, 이 스벌눔아.
116.127. // LED 이게 블랙홀이나 미세입자보다 결코 하찮은 게 아니에요. 청색 LED 나오기까지 수백명의 쩌리연구자들과 십수명의 세계적 석학들이 40년 넘게 연구해 온 계보가 다 있다고요. GaAs라는 신비의 물질을 찾기까지 얼마나 많은 재능들이 좌절을 맛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