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내 주관 100%인 썰임.


여차저차 하다가 여러 나라 사람을 꽤나 만났고, 그 중에 물론 일본인도 있었음.


근데 미국 중국, 동남아, 동유럽 등등 다른 데에서는 똑같은 문제가 발생해도 

"이거 ㅇㅇ 하니까 대충 이케해서 허용공차 안으로 떨어지게 해서 불량률 적당히 적게 나오게 하자" 이정도로 논의될 것을

일본애들만 특이하게 깊게 파고들어서 근본 원인을 밝혀서 문제 자체를 박살내는 걸 몇 번 경험했음.



물론 과학 분야가 아니고 제조업이긴 한데, 

마치 다른 동네 사람들이 그냥 엔지니어라면,

일본쪽은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이언티스트 같은 느낌?

내가 경험한 일본인들은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이 있었음


아님 말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