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써 놓았다는 쌍둥이 역설 해설 글 부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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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두 쌍동이중 한명이 10광년 떨어진 별로 0.8c로 다녀오는 상황을 쓰면 (기호로 하는 것 보다 간단 하니까...심심하면 일반화는 직접 시킬것)

두 쌍동이가 서로 TV로 자신의 시계를 상대방에게 방송한다고 가정함


지구의 쌍동이 시점의 관찰

지구의 쌍동이는 22.5년 동안에 걸쳐 상대방이 목적 별에 도착하는 동안 그의 시계가 1/3의 속도로 7.5년이 흐르는 것을 관찰함.

그리고 방향을 바꾸어 지구로 오기 시작하면 2.5년 동안 상대방의 시계가 3배의 속도로 7.5년이 흐르는 것을 관찰함


도합 자신의 25년 동안 상대방의 15년을 관찰 함


우주선의 쌍동이 시점

우주선이 별에 도착하는 7.5년 동안 지구의 시계가 1/3의 속도로 2.5년이 흐르는 것을 관찰함

방향을 바꾸어 돌아 오는 7.5년 동안 지구의 시계가 3배의 속도로 22.5년이 흐르는 것을 관찰함


도합 자신의 시간 15년 동안 상대방의 25년을 관찰함


결론

두 쌍동이는 한 사건에 대하여 같은 관찰을 하였으므로 역설이 발생 하지 않음

따라서 해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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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김영철의 글이 있는 좌표가 아래와 같은데


http://gall.dcinside.com/physicalscience/91767


그 글 아래로 댓글이 꽤 달렸어.  그런데,



120은 쓸데 없이 말이 길어.  다른 댓글에 아주 간단하게 근본적인 의문을 품은 어떤 갤러가 있어서 퍼 왔다.


ㅇㅇ: 지구 입장에서 2.5년 동안 상대방의 시계가 3배의 속도로 7.5년 흐르는 것을 관찰한다는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는 군요.
양측 모두 상대적인 운동을 하면 시계가 느리게 가는것을 관찰해야 하지 않나요?112.168.*.*  2016.05.25 0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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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김영철 해설 글에 아주 골 때리는 이야기가 있어.


A: "자신의 25년 동안 상대방의 15년을 관찰 함"

B: "자신의 시간 15년 동안 상대방의 25년을 관찰함"


이건데, 이렇게 관찰 했다고 하는 전제에는 서로 (실시간) 방송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겠지.


그럼 A의 방송 리얼 타임 흐름은 상대의 방송이 10년 정도 느리게 흐르나?

또 B의 방송 리얼 타임 흐름은 상대의 방송이 15년 정도 빠르게 흐르나?


방송 전파는 빛의  속도라고 하니까 서로 주고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는게 맞겠지.

(오차가 있겠지만 그냥 그렇다고 치자고. 또 우주선의 속도는 빛의 속도에 대하여 08배 라고 전제)


리얼 타임 방송은 서로 오차가 없는데 어떻게 시계만 다르게 가냐? ㅎㅎ



이런걸 두고 어떤게 생각나냐 하면, 유치원 애들이 동화책 펴놓고 보는 우화 중 하나에서

돼지 삼형제가 자기들 3명의 숫자를 헤아리면서 매번 자기 자신은 빼먹고 둘 밖에 없네? 하는게 생각난다.

이런 일이 김영철만 해당 되는게 아니고 지금 물리하는 모든 ㅄ들이 다 그러고 있으면서


"역시 수학은 거짓말을 안해" 하며 철석 같이 믿고 빨고 있다는 것이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