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적으로 보면, 별과 은하, 블랙홀이 뜨문뜨문 흩어져 있는
무한히 큰 그 무엇인데...
실제의 우주 실체가 반드시 이렇게 단순한 형태일 이유는 없다.
인간과 슈퍼컴퓨터의 상상의 한계를 초월할 정도로 복잡한 구조의 가장 단순한 차원만을 우리 인간이 발견하고서는 꽤 좀 안다고 뻐기고 있을 가능성이 상존해.
고 이성익 교수가 강의에서 1900 년 이전의 물리, 천문학자들은 인간이 이제 우주를 다 안다고 착각하다가 1900 년대 넘어서자 새로운 패러다임이 폭발, 결국 1900 년 이전에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는게 드러났다.
지금의 우리 과학 수준도, 바로 그런 지식 대폭발 직전의 폭풍전야일 수 있어. 최첨단 물리학에서는 엄청난, 불길한(?) 기운이 완연하다. 양자론, 상대론 모두 한순간에 붕괴할 수 있다.
그 비밀에 도전해 보라 이기야.
다 좋은데 마지막에 ㄴㄷㅌ이였네요
소크라테스파들은 말했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아는 게 진짜 앎이다." 라고.
내용이 제법 그럴싸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