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은 여자만 3명을 잔인하게 연쇄 살인한 싸이코패쓰야.
위 기사중 줄친 곳은 미국 검사의 논고문
"사형을 언도해야만, 장차 다른 흉악범들이 범죄를 저지르기 전, 비용ㅡ편익 분석을 할 때 이걸 방정식에 고려할 것".
잘 주목해 봐. 우리 사고 방식으로는 이런 논고문은 좀 해괴하지? 한국 검사라면 어떻게 논고할까?
"피해자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피고인은
개전의 정을 전혀 보이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조차 없는 극악무도한 반사회적 인간으로서,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합니다"
자. 비교해 봐.
우리는 "감정/정서"에 호소한다.
서구는 냉철하게 비용ㅡ편익 분석을 한다.
미국 검사의 논고문 자체가 비용ㅡ편익 분석의 결정체야.
서구인들은 일상 생활에서 모든 결정을 앞두고 비용ㅡ편익
분석을 한다. 우리는 "이런 결정을 내리면 A는 어떻게 생각하고 느낄거며, B는 어떨거며, C는 어떨거며.." 등
"對人 지향적" 고찰에 집중해.
노벨상은, 당연히 냉철하게 분석하는 사유 방식이
일상화된 문화권에서 나올 수 밖에 없어.
무슨, 국력이 어떻고, 영어가 어떻고 지랄들 하지 말고.
아프리카 피그미 족에서도 괜찮은 논문 나오면 금방 인정 받는
세상이다. 유근이가 복제하다시피 베끼니까 속전속결로 게재를 취소하는, 그런 세상말야.
미국은 대단하네
일종의 이런게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듯
ㄴ 최근 전남 신안군 흑산도 흑산초등학교에 파견된 20대 여교사를 학부형 2명과 다른 섬 주민 1명이 집단 윤간한 사건 있지? 이거 기껏해야 징역 4년 나온다. 미국은 20년~35년 정도 때려. 신안군에선 2013년에도 비슷한 강간 사건이 있었는데, 피고인은 집행유예 받았지. 섬마을 주민들은 "관광수입" 떨어질 걱정만 하고 있고.
~~ (이어서) 비용ㅡ편익 분석하면 사형을 집행시켜야 관광수입도 오르고, 오지에 유능한 또 예쁜 여선생이 계속 파견되지 하지만, 흑산도 주민들은, 범인들은 착한 사람이고, "챙겨 주려고 했을 뿐"이었으니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고. 이러니 핵폭탄과 쌀과 돈을 맞바꾸는 기적의 비용ㅡ편익 분석 끝에 기적의 노벨상 배출.
한국은 뭐만하면 인민재판 하려 하는 중국 홍위병수준인데 뭘.
미래가 없는 나라.. - dc App
우뇌가 발달한 북방계 민족이라서 교육으로 해결하기 어려움
백인과의 혼혈정책을 펼쳐서 뇌를 좌뇌형으로 개조하는 수밖에 없음
그런 내용을 다분히 감정적인 디씨에다가 달랑 저 한 줄로 서구인들은 논리적이고 우리는 감적적이라는 존나게 논리적인 분석을 써서 올리다니
유럽애들이 북방계다....
그런데 비용 편익으로 접근하면 거꾸로 해괴한 논리를 들어 정당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안섬 이미지 먹칠해서 관광 수익 떨어져서 선량한 시민들이 얻는 손해가 더 크니 처벌하지 말자는 것도 가능
ㄴ이미 대서특필 됐는데, 사형을 언도한들 흑산도 이미지에 더 타격이 가겠냐? 오히려 중형을 선고해야, 이젠 흑산도도 좀 정화되겠구나 싶어서, 관광객도 희망관광 오겠지.
이거 글쓴이가 뭔소리 하는거야?? 영어로 된거 비용편익분석 한다는게 검사가 한다는게 아니라 범죄자가 자기가 저지른 죽음을 자기의 죽음으로 생각한다는 것같은데 법정에서 비용편익분석한다는 얘기는 아닌것같은데
서양에 가지도 않았지만 서양박사 ㅋㅋㅋㅋㅋ
서양도 법정에서는 비슷무리하게 말한다.
글쓴이가 말하는 '지극히 감정적인 한국'에서는 중형 처해봐야 '중범죄자들 나온 곳'이 될 뿐이라 감정적으로 생각해도 관광 안감. 그러니 처벌의 경중은 글쓴이 전제에서 관광수익과 상관없음.
그런데 말도 안되는 가벼운 처벌이 비용 편익 계산의 결과일거라고 왜 생각하지 않는가? 감정적인 처벌일수록 피해자가 받은 대로 돌려줘야지.
저게 진짜 비용/편익 분석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해서 서양인들의 논리적임에 대한 근거로 생각하는 거냐? 저건 그냥 관용적으로 표현을 저렇게 하는 거지. 앞으로도 냉혈살인마가 살인을 계획하며 득실을 따질 때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라는 즉, 이번에 사형을 때려 본보기를 보여야 앞으로 다른 놈들도 사형이 두려워서 저런 짓을 저지르지 않으려할 것이라는 얘기. 무슨 영알못도 아니고, 저걸 진짜 비용/편익 분석이라 해석하다니. 헐..
헨두릭스 ))))) 영미권이나 유럽에서 살아본 적 없냐? 걔네들은 모든 결정 앞두고 비용 편익 분석 하는 거를 아예 "어려서부터, 집에서, 학교에서" 철저히 훈련 받는다. 비용 편익 분석이 "관용적" 표현일뿐이라는 건 큰 착각이야. 동양권과 서구권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이거라고 나도 절감하거든. 참고로 나는 미국, 독일에서 35년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