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physicalscience/87011 이 글의 본문 참조.
그렇다면 팽창하는 우주의 중심을 O(0,0,0)으로 잡게 된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완전히 부정됩니다.
우주선의 처음위치를 A(a,b,c), 우주선이 이동하고 난 후의 위치를 B(d,e,f)로 잡는다면
'공간에 대한 우주선'의 이동거리=√{(d-a)²+(e-b)²+(f-c)²}
이 되며,
빅뱅이 일어난지점 O(0,0,0)은 언제나 그대로이므로,
'우주선은 정지해 있고 공간이 우주선에 대해 이동한 것이다' 라는 아인슈타인의 가정은
틀렸습니다.
원점 O는 언제나 고정되어있기 때문이죠.
ㄴ이상적인 풍선은 모든 점이 움직임. 실제 풍선은 바람 불 구멍과 균형 잡으려고 반대쪽을 두툼하게 만들어서 그 극점들이 안움직일뿐 내부에서 기체가 생성되는 고른 원형 고무라면 모든 점이 움직임
'우주의 중심'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서로 다름... 글쓴이는 나하고 비슷한 관점 (질량중심계의 관점) 으로 보는 거고 다른 사람들은 상대성 관점으로 보는거고... 서로가 어떤 관점으로 대화를 할 것인지를 정하지 않으면 계속 서로의 주장에 손가락질만 하게 될 것임.
내가 생각하는 우주론은, (빅뱅이론이 맞다고 가정) 일단 빅뱅 때 발생된 '그 것'을 '우주'라고 정의하면 빅뱅의 어떤 최초의 위치로부터 물질들이 유한한 시간동안 유한한 속도로 팽창을 하고 있기 때문에 3차원 관점의 구형으로 생각할 수 있고, 결국 밤하늘의 폭죽과 다를바가 없음. 밤하늘에 폭죽을 실제로 터트리면 폭죽 전체가 움직이며(자유낙하되면서) 퍼지고 있지만, 폭죽의 중심을 '질량중심계'로 따진다면 폭죽 최초의 폭발위치가 폭죽의 중심이 된다는 뜻임...
ㄴ풍선 비유 자체를 이해 못하는군. 그리고 당신의 빅뱅은 우주가 어느 위치에 가만히 있다는걸 가정하고 시작하는데 다른 답이 있을 수 없지.
잘보고 // 종종 우주 중심이 없다고 하는 주장을 들어본다면, < 우주의 어느곳에서 바라보더라도 사방의 모든곳이 동등하게 팽창 중이므로 그 중심은 없다.. > 라고 설명을 함. 그 설명은 팽창현상에 대한 상대적 관점의 설명이며, 이것을 틀린 설명이라고 말할 수는 없음.. 또한, 글쓴이나 나처럼 3차원적 질량중심계의 관점 역시 틀린 관점이라고 할 수 없음.... 그러므로 서로간에 어떤 관점으로의 중심인 지..를 먼저 논해야 할 것임.
120 넌 빅뱅에서 시작한 우주가 무한대크기일 수 있다는 건 이해 했니?
120처럼 말하는 건 본 적이 없음. 혼자 주장하는 소리
(빅뱅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시간은 유한하고, 우주의 팽창속도 역시 (인플레이션시기에서 조차) 유한한 속도로 팽창을 했음.. 모든것이 '유한'의 탄생인데, 우주가 무한한 크기를 가질 수 있다는 건, 수학적으로만 가능한 설명이거나, 빅뱅이론의 범위를 벗어난 내용이거나.. 실제로는 불가능한 현상이거나... 겠지.
아참, 우리가 논하는 '우주' 라는 것을 나는 빅뱅때 생긴 '그 것'을 의미함... '세상의 모든것' 을 뜻하는 관점이 아님.
그래서 넌 여전히 풍선 속 가운데가 우주의 중심이다 이거지? ㅋㅋ
잘보고 // 난 단지, (빅뱅때 만들어진) 우주의 크기를 유한하다고 생각하는 거고... 게다가 3차원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임. 밤하늘 폭죽과 다를바 없다는 관점이지... (그 외 덧차원의 비유클리드 관점의 이론은 안믿음. )
117 // 너가 생각하는 '우주'는 어떤 것을 말함? 빅뱅때 생긴 '그 것' or '세상의 모든것' 중 에 어떤 것이 너의 우주임?
역시 아직도 풍선 속이 우주의 중심인거냐? ㅋㅋ
원글님처럼 상대론을 이해할 두뇌가 안되는 사람을 위해 풍선표면에 비유한 것인데 그 조차도 이해못하는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 그대로를 풍선표면의 원자들에 적용해보세요. 왜 걔들은 충돌해서 짜부러지지 않는지.
우주 바깥쪽은 시공간자체가 없는데 그걸 단순하게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는 좀 문제가 있어보임. 마치 빅뱅 전이란 건 논할 수 없듯이
잘보고 // 우주 중심 얘기때 내가 종종 '질량중심계'를 떠드는 이유는, 우주 한복판에서 질량이 각각 2m 과 1m으로 서로 다른 상자 두 개 사이에서 폭탄을 폭발시키면 무거운 왼쪽 상자는 +1v로, 가벼운 우측상자는 +2v 로 서로 멀어지게 될 것임.. 그리고 시간이 흐른 후 최초 폭발위치로부터의 거리는 각각 1 : 2 의 비율을 가지겠지... 그러면, < 두 상자의 중심은? > 이라는 질문에서 두 가지의 대답이 가능해짐.. 공간에 대한 중심은 1/2 위치가 중심이고, 질량중심계 관점으로는 최초의 폭발위치가 되는 것임.. 그러므로 빅뱅우주에서도 '중심'에 대한 관점에 따ㅓ라 다른 해석이 될 수 있으므로 서로가 어떤 관점인지 튜닝하고 대화해야 함,
기본도 모르시는 얘기하지 마시고 님이 상대론을 정확히 알고 싶으면 교양과학서적말고 대학교재 전공서적을 꼼꼼히 읽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우주에 대해 논하려면 특수상대론으로도 안되고 일반상대론을 배워야 하는거지 교양과학서적으론 절대 알수 없습니다. 일반상대론은 요새 물리과 학부에서도 잘 안배우고 보통 대학원에 가야 제대로 배웁니다. 교양서적은 비전문가들이 이해했다는 착각이 들게 온갖 비유와 근사를 씁니다. 그래서 님처럼 그 주장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즉 님의 주장은 창조적인게 아니라 일종의 부작용입니다.
일반상대론을 미분한게 무슨 특수상대론입니까. 미분이 뭔지도 모르는 얘기고요. 우주론은 휘어진 시공간을 다루는 것이라 특수상대론으론 풀리지 않습니다. 이런 기본상식도 모르시나. 상대성이론을 부정하는 증거가 뭔데요? 그런거 있으면 벌써 노벨상을 받았지.
풍선얘기 대답 안하시는데 풍선을 팽창시키면 님 생각대로라면 풍선 분자들이 어디는 짜부라지고 어디는 늘어나고 해야되는데 말이 되나요? 모든 점에서 다 멀어집니다. 이해가 안되면 용수철 수십개로 만든 목걸이를 생각해보세요. 목걸이를 늘리면 모든 점에서 늘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짜부라지는 점들이 없이. 풍선이나 우주공간 팽창도 그런식입니다.
그리고 티코브라헤는 주전원을 도입한 사람이 아닙니다. 프톨레미가 도입했지. 뭐 하나 제대로 아시는게 없네요.
잘보고 // ' 일반상대론을 미분한게 특수상대론이다..' 이래버리면 ㅋㅋ 당연히 오해가 생기죠. 님의 댓글을 보자면 일반상대론적 현상 중에서 (모든 현상이 아닌) '가속'에 대한 설명으로 보이는데.. 그건 맞구요. 링크 참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hysicalscience&no=88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