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설명해주고 싶지만.... 누군가
내글을 제대로 이해못하면서 어디가서 아는 척 할거 같아
참습니다. 내가 대중적인 글을 쓰길 꺼려하는 이유중 하나임.
대중적인 글은 비유가 들어가기 쉽고 비유는 절름발이라 언제나 왜곡을 낳음.
비유는 비유로 그쳐야하는데 그걸 진짜로 착각하고 그 비유만 붙잡고 상대론이 틀렸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이 있음.
분명히 알려주겠음.
상대론은 대학원 수준 책에 있는 모든 과정을 직접 손으로 다 안 풀어본 사람은 절대 이해를 못함.
이건 당신이 아인슈타인의 재림이든 호킹 빰따구 때리는 사람이든 마찬가지임.
또 한가지 분명한 것은 유전의 주장은 벌린데 이론과 하등 상관이 없으며 비슷하지도 않음.
벌린데 이론은 중력을 일종의 entropic force로 보는 것임.
벌린데 이론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로 보임.
전공자로서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음.
병먹금
그러지 말고 좀만 더 써주시죠. 에센스는 몇 줄 안 될 거 아님.
그럼 영어로 쓰겠음. 누군가 내 글 읽고 잘못된 얘기를 퍼뜨릴까봐.
Verlinde's entropic gravity is a theory about emergent gravity in which gravity is an entropic force. The entropic force is a force related associated with increase of entropy of a system such as osmotic pressure. The osmostic pressure is related to the increase of the total entropy of a bipartite system. Similarly, Verlinde argued that gravity is an entropic force of spacetime related to some mi
내가 이미 엔트로픽 중력이론, 엔트로픽 힘 물갤에 올렸거든....지만 물리 아는 줄 안다니까. 그런게 진짜 정신 병이야. 니 물리만 이 세상에서 최곤 줄 알지? ㅋㅋ 하품 나온다. 쯧쯧.
microscopic degree of spacetime, which we don't know yet. Gravity is attractive because that makes the total entropy of spacetime increase. What is interesting here is that the same argument can be used to derive the Newton's second law, F=ma. Therefore, his theory is not just a gravity theory but a new theory for mechanics. 영어 시비걸지마숑. 막쓰니까.
문제는 니가 엔트로픽 중력이 뭔지 모른다는거지. 그냥 어디서 이름만 들었지. 내가 자세히 안 쓰는 이유도 내가 설명해준걸 가지고 어디서 또 아는 체할까봐서여. 니가 정말 엔트로픽 중력에 대해 안다면 절대 자기의 중성부력 어쩌고 하는것과 연결시키지 않아.
그렇구나. ㄱㅅㄱㅅ
자기의 중성부력? 전자기 할 때의 자기 말하는거라면 난 그런 말 한적 없다. 내가 보기엔 닌 내 글에서 착각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도 유전의 또는 너의 중성부력이라고 했으면 내가 이런 말 쓸 이유도 없었을거다.
223.62 저놈 누군지 알겠다. 밑에 난동 부릴때 부터 알아봤다.ㄱㄱ
"엔트로픽 중력"은 구글 가서 치면 저것 보다 매우 자세하게 나온다니까...ㅎㅎ
여기서 자기=유전 이지 뭘 헷갈려해. 부력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구만. 일일이 지적하려면 끝도 없다. 제발 자기 아는 것만 얘기해라. 벌린데 동생이 노벨상 탔다는 식으로 알지도 못하는 소리 퍼뜨리지말고
구글치면 다 나오지 나오기야. 이해를 해야 말이지. 구글치면 아인슈타인 일반상대론 논문도 나오고 벌린데 강연하는것도 나오고 호킹 강연도 나오고. 별에별거 다나오지. 그렇다고 니가 그걸 이해한다는 뜻은 아니자나?
ㅎㅎ 그래 이 세상에서 니만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남들은 니가 아는거 하나도 모르고.
음 현재 저 아이디어만 가지고 GR에서 예견하는 물리를 재생산 가능해? 아니면 더 나아가 독자적인 예측이라도?
후자는 아니겠지. 난리 났을테니까. 별 조건 안 붙이고 전자만 되어도 대박이긴 하네. 기하학을 쓰지 않았으면
아니. 나보다 잘 아는 사람도 많아. 여기 물갤만 해도 분야에 따라. 최소한 니가 물리에 대해 잘 모른다는 건 확실하네.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해. 너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떠들지는 않는다고. 그게 진리에 다가가는 자세자나. 넌 분명 벌린데 동생이 노벨상 수상자라 했고 그걸 지적했는데 인정도 않고 있어. 이건 아니지.
여태까지 중력을 과연 양자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게 맞을까 궁금했던 이유 중 제일 큰 게 (그게 가능하다면)고전적 근사 시 얻는 유효 이론이 나머지 상호작용들하곤 너무 다른 양상으로 보인단 거였는데 전혀 다른 체계에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생각이 많이 바뀔 거 같아서
벌린데의 원래 아이디어는 아주 조잡해서 여러가지 가정이 들어가야 합니다. 기하학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기하학이 있다고 곧바로 아인슈타인 중력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물리적 원리가 필요한데 엔트로피 증가 원리를 쓰는거죠. 그 가정에 따라 일반상대론 아닌 이론도 나올수 있습니다. 현재는 양자역학적인 문제를 지적받고 있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죠. 중력과 역학이 합쳐진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그걸 놓치더군요. 아직 멀지만 중력을 양자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 제가 그걸 연구하고 있는데 여기서 유전같은 사람들하고 쓸데없는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아, 등가 원리만 그 엔트로피 증가 원리로 바꿔치는 식인가요? 기하학은 그대로 쓰인단 건 휘어진 시공간을 얻는 방식만 달라지고 거기서 물체는 지오데식을 따른다는 체계 자체는 그대로란 말씀?
홀로그래픽 원리를 가정합니다. 어떤 지평선을 가정하고 그 지평선의 엔트로피가 표면적에 비례한다고 봅니다. 온도도 있고. 지오데식을 가정하진 않고 지오데식이 바로 엔트로피를 최대화 한다는 관점이죠.
사실 식으로 쓰면 아주 간단합니다. 제 설명을 누군가 오용할 수도 있어서 더 자세히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말씀을 보니 물리전공자 같은신데 학부물리만으로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논문을 한번 읽어보세요.
그렇군요. 감사감사 왠지 호킹 등의 블랙홀 연구에서 영감을 얻었을 거 같네요. 나오는 얘기들이
관심이 있는 건 아니고요, 그냥 예전부터 사람들이 중력을 나머지 힘들처럼 양자적으로 다룰 수 있고 또 다뤄야만 한다 생각하는 동기에 의구심을 가져왔었거든요. 맥스웰 전자기학과 아인슈타인 중력은 너무도 달라보이는데 어째서 통일장 이론의 존재를 당연시 여기는 걸까 하고
어째서 소위 말하는 '매끈한 시공간'의 개념은 중력 연구가들에게 있어 근본적인 개념으로 치부되지 못 하나요? 아인슈타인 이론이 한계가 있더라도 더 근본적 이론이 반드시 양자론적으로 다뤄질 필요는 없지 않나요?
유전의 실질 수학/물리 능력은 중학생 수준도 못됨. 크랙팟이라고 조차 부를 수 없는 수준임. 전생에 전보람(티아라 멤버)와 자신이 부부였다는 주장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망상장애 환자임. 정상적인 대화나 토론이 가능한 사람이 아니므로 참고하셈.
전자기학은 중력과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둘다 게이지이론으로 전자기의 Fmunu 와 중력의 리만텐서가 비슷한 꼴이죠. 칼루자와 클라인은 5차원 중력이 4차원 전자기 +중력으로 바뀔수 있음을 보였고요. 상대론과 양자역학은 현대물리의 두 기둥이기때문에 둘을 합칠려는건 자연스런 목표죠.
전보람...ㅋㅋㅋ
아인슈타인 중력도 게이지 이론이라 할 수 있나요? F랑 R을 엮는 걸로 보아 일반 좌표 변환에 대해 힐베르트 액션이 불변인 것도 게이지 대칭성으로 치는 건가, 흠... 확실히 둘 다 대칭 원리(및 단순함의 미학 정도)만으로 A와 g 필드에 대한 액션을 얻을 수 있긴 했죠.
그렇죠 일반좌표변환을 게이지변환으로 보는겁니다. 다른 게이지 이론과 달리 highly nonlinear해서 양자화가 안되고 있죠. 중력과 양자역학을 합치려는게 중요한 목표입니다.
재규격화 가능하지 않은 항이 있다는 얘기를 게이지 이론의 용어로서도 얘기할 수 있나보네요. 그냥 표준 모형을 공부하다 현대에 한 기둥이 된다는 양자론이란 것도 결국 세 가지(혹은 두 가지) 힘들을 평평한 시공간 위에서 기술한 거고, 시공간 자체의 휘어짐을 기술하는 건 현재로선 GR인데
합치기엔 스큄이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맞다, 칼루자-클라인... 친구한테 에센셜 아이디어만 들었었는데 이 참에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현명하십니당
물리굇수들 넘나 멋있는데스...
비유는 절름발이라 왜곡을 낳는다... 정말 공감이 되고 멋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