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애들이 서울 상위권 대학 애들은 무슨 엄청난 괴물들로 착각을 하는데 말이야.
사실 그렇지도 않아.
차이가 없다는건 아닌데...
내가 한참 박사학위 받고 방황하던 시절에 여기정의 강의만 해서 먹고 살았거든
혼자 살아서 대충 생활은 가능했다기보다 시간도 많고 돈도 그럭저럭 괜찮고 웰빙 시절이었지.
여튼 같은 수업에 진도도 똑같이 나갔는데 시험 처 보면
상위권 대학이 평균 60점이면 지방대 학생들은 50점 정도 나왔어.
차이가 없다곤 말 못하겠지만 니들 상상속의 점수차이는 아니야.
그리고 지방대 수석도 서울로 가면 중간치기 못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인게...
아무리 대학 입결 차이가 크게 나는 대학 간에 편입했더라도
편입생 치고 성적 낮은애들 별로 없어.
니들 주변에 편입생 있으면 찾아봐. 내 말이 맞지.
인서울이란 단어가 없던 시절에는
지방대 상위권 = 서울 중위권 이라서 더 그랬을지 모르지만
니들 생각처럼 서울대 애들도 무슨 슈퍼 초 괴수들이 아니라 같은 사람이야.
고등학교때까지 같이 생활하다가 대학에서 점수별로 나눠놓으니 니들 망상이 더 커진것 같다.
일리가있네요.. 사실 10학번때부터 수시로 7~80퍼를 뽑고 실제 정시로가는인원이 엄청나게 줄다보니 학교간 레벨텀이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지방대 1등은 어딜가도 1등을한다는 말이기억나네
인서울중위권은 노력으로 비빌수있으니까 이런말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울학교는 힘듬
시험이란 게 정해진 범위 안에서 공부를 하냐 안하냐의 문제니.
뭐 꼭 1등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편입생들이 편입전 학교에서 상위권 애들인데 좋은학교가서도 1등은 못해도 상위권은 유지를 하더라.
203.229 / 너희학교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수업을 해 봤는데 니 생각처럼 그렇지 않았어.
서울대도 어떤 전형으로 들어왔느냐에 따라 실력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냥 수능으로 온 애들은 사실 별 차이도 없어어요 그냥 그 후로 본인 하기나름
내가 강사로 일하던 시절에는 수시는 거의 없었어. 수능이 거의 전부였던 시절이었는데...
심리적인게 크지. 나도 서포카 학부 출신애들 보면 괜히 약간 위축됨
그런가 좀 의외군
보면 근데 서울과고는 엄청나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