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고전역학과 양자역학 이해 못해서 연일 싸우고 있군.
아주 간단하게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차이를 알려주지.
닐스 보어라는 학자가 원자 모형이란 걸 설정했어.
즉 원자 주위에 전자가 궤도를 따라 돌고 있다. 이게 완전히 관측을 해서 알게 된 게 아니라, 일종의 가설이야.
이러한 가설인 원자 모형이 다시 표준 모형이 되는데,
(모형이라는 말 자체가 가정을 한다는 뜻이지. 모델 알지? 모델...과학에서 쓰는 모델. 광고 모델 말고.
그것도 표준이라는 말을 붙인 것은 대체적으로 이럴 것이다 라는
진짜 표준이 아니라, 아무도 모르니까 일반화 시켜보겠다는 완곡한 표현이 표준이다. 절대 관측이 정확해서 표준이 된 게 아니다.)
다들 좋아했지.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라고.
문제는 궤도야. 원자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가 있기는 있는데 너무 불규칙하단 말이지.
누구는 전자가 관측이 되는가 하면 누구는 관측이 안돼. 그래서 나온게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 (관찰자 효과)
궤도에 전자가 있기는 있는데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하이젠베르크는 이걸 점멸식으로 이해를 했다.
즉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다는 식이지. (이것도 맞는 말이다.)
보어도 맞고 하이젠베르크도 맞는데 완전히 맞은 건 아니야.
슈뢰딩거는 그렇게 점멸식으로 발견되는 건 궤도 자체가 끊임없이 아래 위 좌우로 구부러지기 때문이라고 했어.
그래서 궤도 자체가 흔들리니까 발견되기도 하고 때로 소멸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전자 자체는 항상 있다 고 보아야 한다고 했지.
죽었냐 살았냐의 문제지. 고양이 이론. 슈뢰딩거도 질문만 했을 뿐 이거에 대한 답은 내놓지 않았는데 확률론을 깨기 위해
즉 확정론을 두둔하기 위해서 내놓은 문제지.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가 확정론이라면
보른은 전자는 무조건 확률로만 존재한다. 극단적 수학론이야. 이 정도 되면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 같이 그런 확률을 물리로 생각하기 곤란해.
그러면 무엇이 정답이냐?
내가 정답을 말해 줄게.
유전: 전자는 항성과 행성처럼 일정한 궤도를 도는게 아니야. 항성과 행성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궤도다.
전자는 특히 선형 궤도라고 할 수 없는 마치 구체(球體) 표면 아무 곳이나 중구난방으로 도는데
이 구체 표면도 순식간에 찌그러진 구체 또는 넓게 확장된 구체 즉 전자가 원자 주위를 도는 방식이 너무나 일관성 없게 돈다는 말이지.
그게 왜 그런가?
원자와 전자 사이를 유지하는 양성부력과 음성부력이 수많은 요인들 때문에 (완전한 밀폐 상태라도) 다른 양자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중성부력 상태가 일정하지 않고 끊임 없이 흔들리고 때로는 방향도 바꾸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다.
그러한 원인에 따라 불확정성 관측이 되어 확률로만 관측이 가능한 것에 더해서
아예 전자가 순식간에 다른 양자와 결합하거나 떨어져 나가는 등의 수많은 요인들 때문에 진짜 생멸도 한다는 말이다.
물질파에서 광자파로 다시 광자파에서 물질파로 계속 바뀜에 따라 결국 어쩌다 얻어 걸려 확인할 수 있는 물질파에서만 관측이 되는 거다.
(항상 전자의 이온화와 전자화가 계속 진행되는 과정 속에 있다. 처음 발견한 전자는 나중에 발견한 전자와 완전히 다른 전자일 수도 있다는 거다.)
니들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지? 그렇지 않다고? 그럼 병신인 거다. ㅋ
유전// 님천재임?
나 여기 물갤에서 독보적 갤주 된지 오래된 사람이다. 새로 온 것들은 그냥 그런 줄 알면 된다. 아닥삼.
나한테 개박살난 박사 교수 네임드들이 ㅇㅇ dd 이런 병신 닉이나 달면서 내 안티질을 하곤 하지. 병신들이라 그래. 거의 모든 네임드들은 내게 다 깨졌다고 보면 된다. 물리는 내가 취미로 하는 곳이야. 내 진짜 분야는 따로 있는데 그 분야 전 세계 모든 석학들이 다 덤벼도 나를 절대로 이길 수 없지. 물갤 오기 전에 한국은 이미 완전 평정 했다. 그래서 물리는 취미로 한다.
병신들은 할 말이 없을 때 반론을 못하고 욕질만 좋아하지. 지금도 그런 병신이 계속 덧글 세우고 있어서 다섯 개 정도 지웠다.
유전님 진짜 멋진거 같아요. 자신만에 철학이 있는거같음; (님이 허락해 주신다면 절 제자로 받아주시면 ㄳ하겠습니다. 정말 꼭 배우고 싶습니다.)
http://cafe.naver.com/lyangsim 난 도제식 제자를 받지 않는다고 선언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 학생이 될 수는 있지. 내 카페에 평균이 40대 이상이고 미성년자는 입회가 안된다. 그래도 배우겠다면 가입하든가. 일찍오는 것도 다 운이야. 대박 행운이지.
감사합니다 ㅎㅎ 가입할게요
내 카페는 들어오는 게 너무 쉬워. 나이만 넘으면 바로 가입이 된다. 그런데 글을 읽다가 자신만의 아상에 빠져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나가는 인간들이 또 많다. 지가 이해할 수 없다고 이런 것은 절대로 진리가 아니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큰 양심으로 보면 세상에서 잘못되는 것이라고는 없다. 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이고 현상일 뿐이다. 그래도 산은 산 물은 물이니까 현상과 과학도 중요하다.
http://scienceon.hani.co.kr/456323 여기 링크는 사이언스온 과학 게시판인데 좀 순화된 언어로 썼으니까 오늘의유머든 앰팍이든 일베든 상관없이 퍼가서 많이 좀 알려라. 물리한다는 것들이 매일 이 문제로 싸우고 있으니 정말 한심해서 쓴 거니까. 그만 좀 싸우라고. 같은 문제로 싸우는 거 보기도 지긋지긋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