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절박한 사람들, 특히 N수생들의 경우 수능장에 화이트는 물론이고 수능시계까지 2~3개씩 챙겨감.
중간에 고장나도 평가원이 운이 없었다며 니점수 올려주지 않거든
밥먹을 메뉴, 양도 미리 정해놓고 최상의 생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예행연습도 몇번씩 해본다
그정도로 준비해야 하는 시험이야 수능은
특정 과목이 평소보다 어려웠다면 중간에 시간조절 실패하고 헥헥대다가 풀 수 있는 것도 못 풀고 점수도 나락갈 수 있는데,
제대로 준비하는 얘들이 시험장에서 모종의 이유로 시간이 부족해질 때 대처하는 연습을 안해놓았을 것 같음? 이번에 과탐이 대부분 불인데도 1등급 받는애들은 잘만 받았다. 그런 애들이 정말로 '준비된' 친구들인거고
시험장은 절대 니맘대로 니가 예상한 리듬과 흐름대로 흘러가주지 않는다. 어떤 상황을 맞이해도 흔들리지 않는 게 진짜 실력이고 그걸 얻으려고 N수생들이 피를 깎는 노력을 하는데,
수능이 내 평소 흐름대로 안따라와줬다고 징징대면 아마 아무도 위로해줄사람은 없을거다
평가원이 어떻게 내든 그렇게 냈으면 그게 수능이고 그게 실력이 되는거지, 네가 실력을 정의하는 게 아님
함부로 예측하고 결론내려놓지 마셈
중간에 고장나도 평가원이 운이 없었다며 니점수 올려주지 않거든
밥먹을 메뉴, 양도 미리 정해놓고 최상의 생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예행연습도 몇번씩 해본다
그정도로 준비해야 하는 시험이야 수능은
특정 과목이 평소보다 어려웠다면 중간에 시간조절 실패하고 헥헥대다가 풀 수 있는 것도 못 풀고 점수도 나락갈 수 있는데,
제대로 준비하는 얘들이 시험장에서 모종의 이유로 시간이 부족해질 때 대처하는 연습을 안해놓았을 것 같음? 이번에 과탐이 대부분 불인데도 1등급 받는애들은 잘만 받았다. 그런 애들이 정말로 '준비된' 친구들인거고
시험장은 절대 니맘대로 니가 예상한 리듬과 흐름대로 흘러가주지 않는다. 어떤 상황을 맞이해도 흔들리지 않는 게 진짜 실력이고 그걸 얻으려고 N수생들이 피를 깎는 노력을 하는데,
수능이 내 평소 흐름대로 안따라와줬다고 징징대면 아마 아무도 위로해줄사람은 없을거다
평가원이 어떻게 내든 그렇게 냈으면 그게 수능이고 그게 실력이 되는거지, 네가 실력을 정의하는 게 아님
함부로 예측하고 결론내려놓지 마셈
걍 1교시 좀 긴장되고 그 뒤부턴 모고 보듯이 보게 되던뎅 - dc App
1교시 긴장이 ㅈ되는게 국어 컷이 낮은 이유가 아닐까 싶음
사실 요번시험은 평가원이 나쁜새끼들이긴한데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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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그려 네 말이 옳다
재수한지 3년이나 되가는 아저씨 말을 뭘그리 신경쓰냐 ㅋㅋ 그냥 적당히 걸러듣고,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 잘 봐라! 대학 간 뒤에 좀 어린친구 보이면 조언도 좀 해주고 ㅎㅎ
현역이니 뭐 그럴 수 있지 너가 반수나 재수 하게되면 잘 생각해봐
나도 그래서 온갖 물품 2개씩 챙기고 시험장 빌런있을때 예행연습까지 다함
돌발상황 하나도 안일어나고 점수만 씹창난게 문제지
화이트가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