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중간고사, 6월모평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일 듯합니다. 입시의 지옥에서는 사실상 일부에게만 기쁨이 돌아갈수밖에 없으니 당연한 말이죠. 아주 슬프고 좆같은 이야기지만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는 자들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지위가 낮아지게 됩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가 관건이죠. 크게 3가지가 있는데
그 3가지는, 1. 성실하게 와신상담하며 권토중래의 날을 노리는 것
2. 후회하며 자조적인 생각을 머리속에 항상 달고다니며 살아가는 것
3. 열등감에 학업판 조주빈이 되는 것 입니다.
정말 당부하는데, 가급적이면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그게 안되면 1번을 택하고, 그것도 힘들면 2번을 택하되, 3번은 절대 택하면 안됩니다.
학업판 조주빈이란 무엇이냐, 자신의 학업역량의 부재라는 약점을 숨기기 위해 추가적 학습을 하고 이에 대한 과시 및 상대방 폄하를 통해 열등감을 없애는 괴상한 자위의 방법으로, 당나귀 후장자위 하듯이 딸딸이치는 행태를 말합니다. 즉, 때늦은 공부를 통해 어떻게 해서든 학업적으로 자신보다 낮은, 또는 자신 주변 사람들 위에 올라서 완벽히 군림려고 하는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짓거리죠.
대표적인 예시이자 이 글을 쓰게 만든 계기로는 수능갤러리의 악명 높은 유동닉, *등기하가 있습니다.
자신의 좋지 못한 학벌에 열등감을 느끼면서 어려운 중등기하 문제들을 도배하고, 이를 못푸는 사람들이 대다수임을 보며 자기만족을 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폄하하는 악행들을 상습적으로 저지른 작자라고 요약 가능합니다.
이런 학업판 조주빈들이 정말 개씹새끼들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정리 가능합니다.
먼저, 기회가 왔을때 잡지 못한 것을 이상한 것들로 덮으려고 하며 기회를 잡은 자들을 병신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인생에서 기회는 한정되어 있고, 그 기회에 공부를 해야되는 것은 백번 말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실 공부는 언제든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정해진 기간, 시간 내에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두번째로, 이 부류의 인간이라고 하기도 아까운 것들은 상대방을 폄하하며 무시하고 밟고 올라서는 재미로 자신의 열등감을 치유합니다.
뭐, 이 한마디만으로 정리되겠죠? 그런데 더 있습니다.
여기에 이중잣대 또한 입갤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자신들 머릿속에서 만든 카스트급 위계질서에서 지식 면에서 일시적으로 자신이 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의 불행한 일들, 특히 학업과 관련된 일들을 대놓고 폄하하기 바쁩니다.
개새끼들이 자기 처신이나 신경쓸것이지...
중등기하 풀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