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 등가속도랑 포물선까진 물리뽕 그대로 간다

그리고 원운동에서 공식 외우느라 대가리 깨지고

그래도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는 있으니 쭉 진도 빼서 역학 끝냄



그러다 트랜지스터랑 축전기 오면 씨발씨발 하면서 간신히 개념 끝냄

그렇게 어찌어찌 하다보면 물2 개념은 다 끝났을거고

너네 물리뽕은 다른 과탐의 최소 1.5배 이상이 되어있을 것이다

4월 교육청도 은근 점수가 잘나오니 과목에 애정이 떨어질수가 없다



그러다 6월달에 3가지로 갈림

1.점수 안나오고 ㅈ같아서 버리고 빤스런

2.점수 안나오고 ㅈ같지만 계속함

3.점수 잘나오고(1등급) 계속함

어차피 여기갤은 2번 3번밖에 없을거임



2번이면 그래도 전단원 아니고 아직 개념 덜잡혔다고 합리화를 함

3번이면 잘하고 있다고 넘어가고



9월도 비슷함

점수 안나오면 막판 달린다 할거고

잘나오면 국수에 좀더 투자할거임




근데 수능 등급컷 보니까 개 씨발 ㅈ같이 올라가있음

이 난이도에 1컷이 47??? 48??? 이러면서 1컷 떡락 기원하지만

당연히 그럴리가 없음



서울대 카이스트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다가

성적나오면 슬슬 연고대 디지유를 저울질 해보고

서성한이랑 중앙대 ict까지 쳐다보게됨



늦지 않았다 물1으로 가라

단 과기원 생각있고 성적 잘나오면 해도됨

그리고 그런애들은 어중간하게 1등급이 아니라 반드시 50맞겠다는 각오로 6평을 치뤄야함

6평에 실제 수능 표본 들어오면 원래 등급컷에서 3~5점은 오를거임



그럼에도 물리2가 재밌는 대깨물들은 걍 내신만 하던가

수시 준비할거면 공동교육과정 고급물리학을 듣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