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옛날처럼 정시로 승부보면, 옛날처럼 그 지역 그 학군 문제가 훨씬 커질테고 말이 나올수밖에 없음
아무리 적폐라 해도 수시적폐가 좀 있다고 해서 수시 자체를 부정해버리면 안된다
댓글 5
반대로 된거 아님? 난 수시 도입으로 학군간 경쟁에서 학군 내 경쟁으로 포커스가 옮겨졌을 뿐, 학군간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봄. 대표적인 예시로 강남 애들 실험활동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우리 학교에서는 쳐다도 못보는 실험 장비로 실험활동 하고 보고서 작성하는데, 그 양과 질이 서로 동등할 수가 없지. 학교 이름 가리는 블라인드 등의
이잉놀리지마요(busimm413)2020-06-12 19:50
답글
여러 노력과 시도로 지역간 격차를 줄이려 노력한다는 점은 인정하는데,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봄. 학군간의 격차는 사실상 그 동네의 재력이 결정하는거. 대표적인게 오케스트라 활동임. 오케스트라 규모와 학생 참여 정도만 봐도 그 학교 다니는 애들의 재력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음. 그 격차가 그대로 생기부에 드러나는거고. 가린다고 가려지는게 아니더라. 오히려
이잉놀리지마요(busimm413)2020-06-12 19:54
답글
정시 콘텐츠는 다각화돼서, 실질적으로 강남과 같은 1학군에 속해있지 않아도 인강, 봉투 모의고사 등으로 타협이 가능한 수준. 또 인강계 추세가 20만원짜리 패스권 하나로 1년 해먹는 식인지라 경제적 부담도 덜하다는게 정론. 수시 2년 빡시게 해보고 2학년 말에 돌아선 나는 수시가 학군간 격차를 줄인다는 말에 동의하지 못하겠음.
이잉놀리지마요(busimm413)2020-06-12 19:57
내가 봐도 정시가 평등햇으면 평등햇지 수시는 ㅈ도 안 평등한 것 같음 ㅇㅇ
샤21(gene20022)2020-06-12 20:20
수시 일반은 학생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한 제도이지 지역 차이를 배려하고자 하는 제도가 아님.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역균형 선발을 하는 것이고.
반대로 된거 아님? 난 수시 도입으로 학군간 경쟁에서 학군 내 경쟁으로 포커스가 옮겨졌을 뿐, 학군간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봄. 대표적인 예시로 강남 애들 실험활동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우리 학교에서는 쳐다도 못보는 실험 장비로 실험활동 하고 보고서 작성하는데, 그 양과 질이 서로 동등할 수가 없지. 학교 이름 가리는 블라인드 등의
여러 노력과 시도로 지역간 격차를 줄이려 노력한다는 점은 인정하는데,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봄. 학군간의 격차는 사실상 그 동네의 재력이 결정하는거. 대표적인게 오케스트라 활동임. 오케스트라 규모와 학생 참여 정도만 봐도 그 학교 다니는 애들의 재력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음. 그 격차가 그대로 생기부에 드러나는거고. 가린다고 가려지는게 아니더라. 오히려
정시 콘텐츠는 다각화돼서, 실질적으로 강남과 같은 1학군에 속해있지 않아도 인강, 봉투 모의고사 등으로 타협이 가능한 수준. 또 인강계 추세가 20만원짜리 패스권 하나로 1년 해먹는 식인지라 경제적 부담도 덜하다는게 정론. 수시 2년 빡시게 해보고 2학년 말에 돌아선 나는 수시가 학군간 격차를 줄인다는 말에 동의하지 못하겠음.
내가 봐도 정시가 평등햇으면 평등햇지 수시는 ㅈ도 안 평등한 것 같음 ㅇㅇ
수시 일반은 학생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한 제도이지 지역 차이를 배려하고자 하는 제도가 아님.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역균형 선발을 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