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물려받은 밭 팔아서 삼수 비용 마련하겠다고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한 번 가보자 이랬는데

난 솔직히 반수하면서 체력이랑 몸상태도 씹창나는게 느껴진데다가

대가리에 한계가 있는 것도 느껴져서

차라리 삼수해서 더 좋은 대학 가는거보단 대학 가서 좋은 학점 따고 취업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설득함

이걸로 삼수는 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