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시간을 보내다가 송유근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되었다.
7살이었던 유근이가 너무 천재여서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는다. 머 이런 내용에 방송이 그의 첫 언론과의 연결이었다.고한다.
이후 만 7세에 인하대에 입학한다.
당연히 엄청난 관심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불과 몇시간전까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지만 이갤에 틀딱분들은 몇번 들어본 적 있을 것 같다/
각설하고 그랬던 그는 현재까지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고 있다.
이 글을 쓰는 그런 그를 비웃으려는 것이 아니다. 그의 부모와 언론을 비웃으려는 것이다. 그의 부모는 줄곧 언론에 말해왔다.
영재교육 필요없다. 어처피 엉터리다. 당연히 언론에서 기사화시키기 좋은 타이틀이었을 것이다.
인하대 시절 학점이 낮으니깐 대학의 주입교육에 환멸이난다. 진짜 천재중천재인 우리얘는 혼자 연구하겠다. 역시도 언론에서 기사화시키기 좋은 타이틀이었을 것이다.
유근이 부모는 지 자식 스타화시킬려고 온힘을 다했고 먹혔다.
그런 상황에서 어느 대학이 유근이에게 나쁜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그 즉시 기사로 천재를 품지 못하는 나라 이딴 타이틀로 기사 나올텐데
교수도 그렇다. 어떤 교수가 감히 이 아이는 천재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ㅋㅋㅋ
평생을 대학의 살아있는 선전물로 살아온.... 모든 환경이 자기한테 맞춰져있지않으면 틀렸다고 가르침받은... 그의 삶.
악플에 지나치게 관심가질 필요없는 것처럼 선플에 지나치게 목매일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유근아 고마어ㅜ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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